[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명원 기자 |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 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 135호에 ‘포인트존 1호점’이 공식 오픈했다.
포인트존은 올포인트 티머니 프로젝트의 핵심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생활밀착형 소비와 포인트 경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다.
포인트존은 아파트 단지 및 생활권 중심 상권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건강체크와 맞춤 건강상담, 통신 서비스, 생활용품 할인, 건강식품 체험, 지역 소상공인 연계 서비스 등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특히 포인트존의 핵심 기능은 생활 필수품 공동구매 서비스다. 계란, 휴지, 세제, 생수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공급하여 시중 가격 대비 약 50%에서 7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주민들은 모바일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공동구매에 참여하고, 포인트존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픽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생활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생활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들은 일상적인 소비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포인트존은 향후 전국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올포인트는 전국 1만 개 포인트존 개설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약 8,800여 개의 후보 단지가 선정되어 지역 점주와 운영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확장 전략을 통해 포인트존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생활경제를 연결하는 전국 단위 플랫폼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편, 현재 올포인트의 모든 회원은 편의점, 카페, 치킨 등 수만곳의 전국 35개 대형 브랜드매장뿐만 아니라 3,500개가 넘는 일반가게 가맹점에서도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하고 있다.

6월 중순부터 시작한 통신 및 통신과 건강식품 등의 결합상품으로 발빠르게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통신 등 일정상품을 구매시에는 가상부동산을 100평씩 지급하고 있으며 100평안에서 이루어지는 가맹점 매출의 일부를 땅소유자는 매월 지급받는 전략으로 회원 유입속도는 가속화될 것이라 밝혔다.
올포인트 김용길 대표는 개점 인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포인트존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주민들이 생활비를 절약하고,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생활 플랫폼입니다. 특히 공동구매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절약된 비용이 다시 지역사회로 순환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어 김 대표는 “전국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포인트존을 확대해 주민들의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포인트존 1만호점 개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국 500평 이상 1만~1만5천명의 고객을 보유한 마트와도 협의중이라고도 밝히며, 전국의 예비 점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술 기반 제공한 ㈜와이콘즈
이번 포인트존 플랫폼의 운영 기술과 시스템 기반은 ㈜와이콘즈가 제공하고 있다.
㈜와이콘즈는 대학생 복지사업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을 위해 개발된 ‘야미(Yammi)’ 플랫폼을 통해 주목받은 기업이다. 야미 플랫폼은 학생과 대학, 공급업체를 연결하는 디지털 운영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주문·관리·운영 기능을 제공하며 사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포인트 티머니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O2O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포인트 시스템, 사용자 관리, 공동구매 운영, 소비 데이터 분석, 지역 상권 연계 기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포인트존이 단순한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디지털 기술과 생활경제가 결합된 새로운 지역 플랫폼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인트존 1호점
- 위치 :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 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 135호
- 사업명 : 올포인트 티머니 프로젝트 포인트존 1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