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방학중 초등돌봄교육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주재

  • 등록 2026.08.07 1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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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안전한” 돌봄 지원 체계 마련이 정부의 책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7일 ‘영문초등학교(서울시 영등포구 소재)’를 찾아 방학중에도 중단 없는 초등학교 돌봄·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22일 ‘지역아동센터나눔공부방’에 이어 두 번째 ‘방학 중 돌봄’ 현장 점검으로, 초등학교에서 제공되는 방학중 돌봄·교육 현장을 확인하고, 교육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먼저 학교장, 학부모, 서울시교육청, 교육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관리 ▴다양한 돌봄・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 ▴학교-교육청-지방정부 및 유관 돌봄기관 간 협력 지원체계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논의됐다.

 

한 총리는 간담회에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 안팎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돌봄 지원 주체 간에 긴밀하게 연계·협업하여 아이들과 학부모께서 누릴 수 있는 돌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적극 협업할 것”을 교육부와 교육청에 당부했다.

 

이후 한 총리는 돌봄・교육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학생들에게는 방학 생활과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묻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에게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방학중에도 중단 없이 성장과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독려했다.

 

한 총리는 “학기 중은 물론 방학 중에도 돌봄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부모님들께는 언제라도 아이들을 맡길 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 복지부, 성평등부 등 관계부처와 교육청, 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 없이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이 연속성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구일암 기자 fca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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