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 “조례 개정 뒤 후보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 요청”

  • 등록 2026.08.21 17:30:04
크게보기

시의회 우려 수용…설명·협의 부족에 유감 입장 밝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둘러싼 최근 논란과 관련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후보자를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을 요청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시의회가 제기한 우려와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충분한 설명과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주요 제도와 정책을 추진할 때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과 협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의장은 이날 나주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둘러싼 현안을 논의하고, 갈등 해소와 협력에 뜻을 모았다.

 

통합특별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개정된 부시장 명칭과 분장사무에 따라 후보자를 다시 지명하고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일암 기자 fcago@naver.com
©KBN 한국벤처연합뉴스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로써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20, 맨하탄21-1004호
· 광주본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풍암1로 17, 803호 더블유타워(풍암동)
· 제호 : KBN한국벤처연합뉴스 | 상호 : 예람컴퍼니
· 등록번호 : 전남광주, 아00169 | 등록일 : 2021-08-11
· 전화번호 : 1877-1606 | 대표이메일 : jbn16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일암
· 회장 : 박철환 | 부회장 : 박을순
· 발행인 : 구일암 | 편집인 / 편집국장 : 박종배 | 보도국장 : 최도영
· 취재부장 : 정순영 | 조직총괄본부장 : 이재배
· Copyright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