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펼쳐보기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향교 고유제 봉행

  • 등록 2026.08.26 15:50:05
크게보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영광향교는 25일 영광향교 대성전에서 김옥환 전교와 지역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세일 영광군수의 취임을 성현께 알리는 고유(告由) 의례를 봉행했다.

 

고유는 ‘연유를 아뢴다’는 뜻으로,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그 사유를 성현이나 조상에게 알리는 유교 전통 의례다.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성현께 부임을 고하고 선정을 다짐하는 전통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고유제는 장세일 군수의 취임을 영광향교 대성전의 성현께 고하고, 새로운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과 군민의 안녕,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례는 헌향과 축문 낭독 등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옥환 전교는 “성현께 장세일 영광군수의 취임을 고하고 영광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군민과 함께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일 군수는 고유제 봉행을 마친 뒤 “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군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군정에 임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위대한 영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일암 기자 fcago@naver.com
©KBN 한국벤처연합뉴스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로써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20, 맨하탄21-1004호
· 광주본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풍암1로 17, 803호 더블유타워(풍암동)
· 제호 : KBN한국벤처연합뉴스 | 상호 : 예람컴퍼니
· 등록번호 : 전남광주, 아00169 | 등록일 : 2021-08-11
· 전화번호 : 1877-1606 | 대표이메일 : jbn16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일암
· 회장 : 박철환 | 부회장 : 박을순
· 발행인 : 구일암 | 편집인 / 편집국장 : 박종배 | 보도국장 : 최도영
· 취재부장 : 정순영 | 조직총괄본부장 : 이재배
· Copyright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