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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순실, EYTV 홍보대사 위촉

  • 등록 2026.08.27 22: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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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을 잇는 소통과 공감의 가교 역할 기대”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 향 기자 |

 

방송인 이순실 씨가 2026년 8월 26일 EYTV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EYTV는 2026년 8월 2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EYTV 사무실에서 ‘방송인 이순실 EYTV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대중에게 친숙한 방송인 이순실 씨와 함께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삶과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남북 주민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실 씨는 북한이탈주민 출신 방송인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과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북한에서의 생활과 대한민국 정착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남북한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

 

◆이순실 홍보대사는 위촉 소감을 통해
“EYTV 홍보대사라는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감사드리며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방송인으로서 제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살려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 대한민국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일은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EYTV와 함께 웃음과 감동, 희망을 전하며 남과 북을 연결하는 작은 가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YTV 관계자는 “이순실 방송인이 가진 대중성과 진정성,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EYTV가 추구하는 소통과 화합의 가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국민들이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송 콘텐츠와 공익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YTV는 앞으로 이순실 홍보대사와 함께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문화행사와 공익 캠페인, 통일 관련 활동 등을 추진하며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을 잇고 남과 북의 마음을 연결하는 방송채널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 향 기자 webmaster@kjb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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