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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는 상품이 아닌 ‘존엄’입니다”… 호남조문상조 조문상 대표, ㈜지피알 장례장묘본부장 전격 취임

  • 등록 2026.08.28 2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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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은 장례식’ 성공 사례 벤치마킹… 한국형 ‘무빈소 가족장 199만원 ·289만원 정찰제’로 장례 시장 패러다임 전환 선언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은제 기자 |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 청구서부터 들이미는 관행, 이제 멈춰야 합니다.”

 

주식회사 지피알(이하 지피알)이 호남조문상조 조문상 대표를 신임 장례장묘본부장으로 영입하며 대한민국 장묘 문화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조문상 신임 본부장은 취임 일성으로 “장례의 본질은 고인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의 치유”라며 “복잡한 의례와 바가지 비용을 과감히 도려내고, 충효 사상과 존엄성을 회복하는 ‘신장례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본부장이 제시한 핵심 전략은 ‘일본식 작은 장례식(소규모 가족장)의 시스템화’ 와 ‘한국형 정찰제 복지 모델’ 의 결합이다. 이웃나라 일본은 이미 고령화와 핵가족화에 맞춰 거품을 뺀 실속형 장례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조 본부장은 이를 한국 정서에 맞게 재해석했다. 불필요한 빈소 운영과 접객 절차를 최소화하되, 고인을 배웅하는 품격은 높인 ‘무빈소 가족장’이 그것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199만원 ·289만원 정찰제 복지 할인’ 은 파격적이다. 관, 수의,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유골함은 물론 영정사진 비용까지 포함한 정찰제로, 계약 전 모든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는 유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장례지도사의 전문성을 통해 절차의 완성도를 보장하는 지피알만의 차별점이다.
 

 

조문상 본부장은 “지피알의 전국 장례지도사 시스템과 디지털 묘지 인프라는 이러한 철학을 실현할 단단한 토대”라며 “상술이 아닌 진심으로, 형식이 아닌 본질로 돌아가 대한민국 장례의 새 기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010-6721-0089 (조문상 본부장/지피알.com 장례장묘본부) 

구은제 기자 kudo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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