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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도전하며 열정적으로 일해달라”

  • 등록 2026.09.01 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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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직원조회서 강조… 전입 직원 환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병행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9월 직원조회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9월, 희망찬 도전의 시작을 함께하자”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제 마음에 요동이 있을 때, 내가 하는 결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하는 게 유일한 판단 기준”이라며 “아이들이 없으면 우리의 존재의 이유가 없다. 아이들을 학교 안팎에서 만나면 교육감을 대하듯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천 교육감은 직원들을 향해 교육감을 믿고 도전적으로 일해줄 것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시구도 있듯이 완벽한 결정만 있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함께 일하는 분들이 생각과 마음을 나누면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은 교육감이 지겠다고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여러분이 도전하며,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교육감이 가장 앞에서 비바람 맞으면서 책임지겠다”며 “모든 기량과 지혜를 모아서 우리 교육청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새 희망을 만들어 가는 9월을 시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직원조회 이후 이어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은 김명륜 젠더정의행동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올바른 성인지감수성의 필요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등을 강조했다.

강현신 기자 trustk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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