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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급식종사자 건강관리 신경써달라”

  • 등록 2026.09.07 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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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주간 정책회의서 당부… 교복 지원 합리적 방안 마련도 주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7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는 분들인 만큼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육행정기관 소속 급식종사자 2,930여 명을 대상으로 폐암 건강검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검진 희망자는 도내 12개 폐암 검진 협약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고, 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확인되면 추가 검진도 지원한다.

 

특히 폐암 의심 판정을 받은 급식종사자에게는 조직검사 등 정밀검진 비용으로 1인당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천 교육감은 교복 지원과 관련해 합리적인 방안 마련도 지시했다.

 

천 교육감은 “아이들이 교복을 너무 안 입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비효용적으로 계속해야 하느냐”고 지적한 뒤 “이번 기회에 교복 활용 방안과 계약, 선정과정 등 전반에 대해서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강현신 기자 trustk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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