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교육연구소(소장 윤천성 교수)는 지난 8월 25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의실에서 대학원생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공개강좌 ‘논문 작성을 위한 AI 활용’ 공개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의는 AI교육연구소 연구교수인 김영규 교수가 맡았으며, 연구자가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활용 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논문 주제 탐색을 위한 이슈 탐색, 연구자료 탐색 및 정리, 자료 수집 결과에 따른 텍스트 마이닝, 통계 분석을 위한 코딩 및 통계 분석 방법, 한글 문서 작성과 관련된 유용한 기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AI가 제시하는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의존하기보다 연구자가 판단의 주체가되고, AI는 연구 과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AI가 생성한 정보의 오류 가능성을 고려해서 연구자가 직접 근거와 출처를 확인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연구 주제와 관련된 자료를 탐색하고 분석했으며, 샘플 데이터를 이용한 데이터 코딩과 통계 분석과정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를 연구 전반에 어떻게 적용 할 수 있는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교육연구소는 이번 공개강좌를 시작으로 2개월(짝수달)마다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이 실제 연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AI 교육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AI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생성형 AI의 단순 사용법을 넘어 연구, 교육 및 산업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활용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강좌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교육연구소가 주최하였으며, ㈜휴마인드연구원, (사)한국파크골프재단, K-콘텐츠학회, 한국뷰티산업학회, 한국파크골프학회가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