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사단법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의정부시 지부 (지부장 임문수)와 의정부시 각 지역장과 업주들이 모여 경기도 의정부시 경찰서(서장 이상엽)를 상대로 경찰서 정문 앞에서 13시~15시까지 의정부시 관내 불법 보도방 횡포와 갑질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집회하였다.

오늘 집회에서 업주들은 울분을 토하면서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불법 보도방들이 유흥주점 업주들을 상대로 온갖 갑질과 횡포로 하여 지금까지 참아 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하면서 집회를 강행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우리는 손님들에게 밝히고, 불법 보도방, 도우미들에게 갑질과 횡포에 시달리고 업장에 임대료 및 각종 세금과 업장 운영비에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불법 보도방이 벼슬이나 한 것 같이 온갖 횡포와 갑질로 인하여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 오늘 끝장을 보려고 집회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오늘 집회에서는 업주들은 다음과 같은 구호를 외쳤다.
★불법 보도방 5년 하면 집 산다!
★불법 보도방 왜 단속하지 않는가?
★세금 한 푼 안 낸 불법 보도방 완전히 없애 주길 바란다.
★불법 보도방 즉시 소탕하라
★기업형 불법 보도방 즉시 단속하라
★노래방업주 협박•갑질하는 불법 보도방 처벌하라

오늘 집회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장 임문수는 지금은 경제가 건국 이래 최악의 상황에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불법 보도방들이 업주들을 상대로 갑질과 횡포를 하여 지금까지는 좋은 것이 좋다고 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참고 볼 수 없다고 하면서 오늘 집회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오늘을 시점으로 관계 당국에서 강력한 단속을 하여 불법 보도방들을 완벽히 소탕하여 불법 보도방들이 없는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단속의 진전이 없을 시 우리의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까지 끝까지 집회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