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 친환경농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 가져

  • 등록 2026.01.13 13: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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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사업발굴·추진 등 노력 인정…친환경농업인 9명도 시상 -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4개 시군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는 2025년 가장 큰 성과를 거둔 해남군이 대상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광양시, 우수상은 신안군과 영암군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 시군에는 대상 8천만 원, 최우수상 5천만 원, 우수상 각각 3천500만 원의 상사업비가 주어진다.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선정결과》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 해남군, (최우수상) 광양시, (우수상) 신안군, 영암군

【친환경농업인 분야】

재배·생산부문 : (최우수) 서덕호(곡성) (우수) 조동춘(순천), 이혁재(장성)

가공·유통부문 : (최우수) 김범진(담양) (우수) 김동훈(순천), 신동춘(곡성)

축 산 부 문 : (최우수) 이항림(해남) (우수) 이행도(영암), 최문기(나주)

 

해남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4천931ha·도 전체면적의 13.9%)과 벼 이외 품목(과수·채소 등) 인증 면적(2천324ha·도 전체면적의 16.8%)이 22개 시군에서 가장 많았다. 올해 친환경 생분해 멀칭비닐 지원 등 자체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지력 증진 등 친환경농업 여건 조성과 저탄소 농산물 인증면적 관리 등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친환경안전성 관리 강화 노력을 통해 2025년 인증면적 취소율이 0.2%로 가장 낮았다. 전년보다 인증면적 취소면적도 11ha에서 3.5ha로 감소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벼 이외 인증면적도 2천79ha로 품목 다양화에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신안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도 3천460ha(도 전체면적의 13.9%)로 높고, 영암군은 과수채소 인증면적이 2024년 25.3ha에서 2025년 32.6ha로 28.8% 늘리는 한편, 품목 다양화와 사업관리 등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친환경농업인 재배·생산 분야에서는 곡성서 유기농 벼를 재배하는 서덕호 씨가 최우수상을, 순천서 유기농 벼를 재배하는 조동춘 씨와 장성서 무농약 경엽채류를 재배하는 이혁재 씨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가공·유통 분야에선 담양의 김범진 담양농협조합장(친환경농산물 가공유통판매)이 최우수상에, 순천 조동춘 어반촌농원(주) 대표(무농약원료가공식품인증·HACCP인증)와 곡성 신동춘 그린농산영농조합법인 대표(유기농 가공식품)가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축산 분야에는 해남군 이항림(한우) 씨가 최우수상을, 영암군 이행도(한우) 씨, 나주시 최문기(산란계)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선정은 시군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 안전성 관리 강화 등을 평가하고, 현지 확인과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전남도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 친환경농업이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선두주자이자, 유기농 1번지가 되도록 앞장서 주신 일선 시군과 친환경농업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가능한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농업 인프라 확충, 농가경영 안정 지원,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도영 기자 cjswnd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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