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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업은 국민 건강 인프라”… 천영태 지회장, 전국 중앙회 이사들과 발전 방향 공유

  • 등록 2026.02.28 2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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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사단법인 한국목욕업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지회장 천영태)는 2026년 2월 24일 오전 11시 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안으로 총회를 진행하였다.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및 승인
-2026년도 중요사업 계획(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회비 운용에 관한 건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천영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욕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의 휴식을 책임지는 생활 기반 산업”이라며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업계를 지켜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목욕업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는 2026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업계의 미래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천영태 지회장은 총회 개회 선언과 함께 “목욕업은 단순한 영업장이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 위생 인프라이자 지역 공동체의 쉼터”라고 강조했다.

 

천 지회장은 특히 현재 업계가 직면한 현실에 대해 “에너지 요금 상승, 인건비 부담, 시설 노후화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은 현장을 지켜왔다”며 “이제는 생존을 넘어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논의된 정책 방향은 전국 중앙회 이사들에게 개별 안내문 형식으로 공유되었으며 전국 이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천 지회장은 “이는 중앙회의 공식 의결 절차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전국 이사들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였다”며 다음과 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에너지 절감 설비 교체에 대한 제도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 국고 및 지방비 지원을 통해 업주 부담금을 10%로 낮추어야 한다.

 

둘째, 목욕업의 공공성을 인정받아 복지정책과 연계하여 경로우대 바우처 확대, 취약계층 위생 복지사업 연계 등 복지정책과 연동해 목욕업이 지역 복지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

 

셋째, 현장 현실에 맞는 규제 개선 병행 해 현장 실정을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규제는 완화하고, 반드시 필요한 위생 기준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

 

넷째, 젊은 세대가 유입될 수 있도록 업계 이미지 개선 전략이 필요하다. 목욕 문화는 우리의 전통이자 치유 산업이며, K-웰니스 산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하였다.

 

총회 종료 후에는 회원 화합을 위한 경품 추첨이 진행됐으며, 천 지회장은 서정광 명예회장과 함께 직접 당첨 대의원들에게 경품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축하하며 화합과 단결의 뜻을 다졌다.

 


천 지회장은 끝으로 “광주광역시지회는 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회원 권익 보호, 경영 안정, 에너지 절감, 위생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길 기자 webmaster@kjb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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