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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대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 등록 2026.04.02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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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농가 705.2ha 약제 지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벼 재배 1,498 농가에 ‘벼 육묘상 처리제’ 8,099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상 처리제’는 볍씨 파종 시 처리하거나 이앙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면 이앙 후에도 약효가 지속돼 생육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특히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애멸구’ 등의 예방에 효과가 크며, 약제 처리 방법이 간편하고 방제 비용도 저렴해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벼농사 풍년을 위해 적기 이앙과 육묘상 처리제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라며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사업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볏집 환원, 회원 조직화, 소규모 육묘장 운영 등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을 비롯한 ‘우량 육묘 지원(360판_786ha)’, ‘벼 육묘용 상토 지원(경량상토_786ha)’ 사업 추진에 주력한다.

이경욱 기자 lku88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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