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제32회 서구민의 날 행사 성료

  • 등록 2026.05.07 13: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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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김성숙, 사회․봉사-최무진, 교육․문예․체육-정찬용 등 3명 수상자 시상식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황정숙 아나운서 사회로 광주 서구청 들불 홀에서 ‘제32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식전 행사와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수상자들에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으며, 김이강 청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광주광역시청 강기정 시장을 대신하여 김영문 부시장과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출마 예정자들과 서구의회 전 의장단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오늘 행사에서 서구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영예의 수상자 3명을 선정되어 다음과 같이 수상식을 거행하였다.

 

 

서구민의 상은 1994년부터 시작된 서구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지역·경제 부문 김성숙 ▲사회·봉사 부문 최무진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찬용 3명이 선정되었다.

 

 

 

 

오늘 행사는 제32주년 서구의민 날 행사와 서구민의 상 수상자들의 수상과 더불어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수상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들의 공로가 널리 알려져 나눔과 참여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서구민상은 지금까지 개인 83명과 단체 13곳에 수여를 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서구를 만들고자 양부남 지역위원장님과 조인철 지역위원장님과 함께 서구를 문화의 도시로 만들어 우리 서구가 광주의 문화도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선거는 선거일 뿐이다.라면서 그러나 지금의 선거는 너무나 과열되어 큰 문제라고 하면서 선거문화가 과열된 문화가 아닌 화합과 상생의 문화로 새로운 선거문화로 바꾸어야 한다고 하면서 오늘은 국회에서 매우 중요한 의결사항이 있다고 하면서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지를 당부하였다.

 

 

이어 김영문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전승일 광주 서구의회 의장도 인사말을 전달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로 화답을 받았다.

 

 

오늘 서구민상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인 김성숙 씨는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지역 환원 사회공헌사업, 체육행사 후원,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또한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자립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화정3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합창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 해 왔다.

 

 

특히 현재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 해 오면서 처음 이사장에 부임하여 신협 조합원들에게 배당도 하지 못한 어려운 신협을 각호의 노력 끝에 이제는 반석 위에 올려놓아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연체율 “0” 전국 최우수 신협으로 선정되어 이제는 당당한 신협으로 우뚝 선 신협으로 발전하여 그 결과 조합원들에게 고배당을 지급한 최우수 신협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 큰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오늘 서구민상을 수상한 김성숙 이사장은 참석자들에게 다음과 소감을 전달하였다.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서구민 여러분!

오늘 이렇게 뜻깊고 영예로운 구민상을 받게 되어 크나큰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수상소감을 생각하면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광주 시청에 말단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서구의원, 광역의원을 거쳐 지금의 화정신협 이사장 등 크고 작은 곳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봉사의 도구로 써주신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이 상은 결코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늘 곁에서 함께해주신 이웃과 동료, 가족,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서구민 여러분 모두의 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 기대고 나누며 살아갈 때 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작은 정성과 사랑의 실천이 모여 우리 서구를 더욱 따뜻하고 품격있는 도시로 성장시켜 왔습니다.

 

특히 저는 “우정과 사랑의 깊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교황님의 말씀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심 어린 나눔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낮은 자리에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영광을 다시 한번 모든 서구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달하였다.

 

 

끝으로 마지막 행사로 서구여성합창단의 합창으로 오늘의 행사를 마무리 되었다.

구일암 기자 fca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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