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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마아트 (VILLA MAAT)'정대웅 대표 인터뷰

  • 등록 2026.05.09 2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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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시공 피해 증가하는 인테리어 시장, 대안으로 떠오른 '책임 시공’
-책임 시공과 사회적 기여로 차별화 나선
- "공간의 새로운 기준 제시“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빌라마아트 (VILLA MAAT)'정대웅 대표 인터뷰를 하였다.

 

정대웅 대표는 최근 건설 및 인테리어 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소비자원의 인테리어 설비 관련 피해 구제 통계에 따르면, 접수된 피해 사례의 과반수가 '부실 시공(하자 발생)'과 'A/S 지연 및 거부'에 집중되어 있다. 이는 업계 전반의 신뢰도 저하로 이어지고 있으며, 투명한 계약 구조와 책임감 있는 시공 능력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자체적인 책임 시공 시스템을 통해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정대웅 대표이사가 이끄는 ‘빌라마아트 인테리어 그룹(VILLA MAAT INTERIOR GROUP)’이다.

 


■ 3번의 실패 딛고 일어선 현장형 CEO… "정직한 공간을 향한 집념“

 

빌라마아트가 보여주는 흔들림 없는 원칙은 정대웅 대표이사의 굴곡진 창업 스토리에서 기인한다. 정 대표는 일찍이 목수, 전기, 싱글(지붕) 작업 등 건축의 가장 기본이 되는 현장 실무를 익히고, 'JH디자인'과 '공간디자인'에서 각각 1년씩 실무를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


현장에서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 "정직한 인테리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단단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뚜렷한 신념을 갖게 된 그는, 이를 바탕으로 2013년 7월 본격적인 인테리어 창업에 나섰다.

 

그 과정에서 세 번의 뼈아픈 사업적 실패를 겪기도 했으나, 거듭된 실패와 재기의 경험은 오히려 지금의 빌라마아트를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는 핵심 자양분이 되었다. 현장의 밑바닥부터 위기 극복의 과정까지 모두 체득한 대표의 이력은 곧 기업의 철저한 위기관리 및 책임 시공 시스템으로 직결되고 있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 유행이 아닌 변치 않는 '기준(Standard)'을 지향하다.

 

현장에서 다져진 정 대표의 철학은 기업의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빌라마아트는 광산CC 클럽하우스 리뉴얼, 용봉동 카카오스크린골프연습장 신축, 서방로, 남구, 첨단 등 건물 올리뉴얼 공사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정 대표는 "디자인은 감각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원칙을 거듭 강조한다. 이는 단기적인 트렌드나 시각적인 요소보다 공간의 기능적 맥락과 내구성, 즉 '지속성'을 우선시하겠다는 의미다. '빌라마아트'라는 브랜드 네이밍 역시 유행을 따르는 것을 넘어, 업계 내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공간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내포하고 있다.

 

■ 소비자 불안 해소하는 제도적 장치, "하자를 사전 차단하는 결제 시스템"

 

이 기업은 업계의 고질적인 하자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 및 결제 시스템을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현장에서는 공정별 체크리스트 관리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프로세스를 거친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대금 수령 구조다. 공사 대금의 마지막 10%는 시공 마감 후 고객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시정 조치가 완료된 후 '하자보수계약서'를 체결한 시점에 수령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부실 시공에 대한 소비자의 경제적, 심리적 불안을 제도적으로 해소하고 시공 품질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명확히 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 꾸준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 도모

 

수익 창출 외에 보유 기술을 활용한 지역 사회 환원 활동도 정기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0년 구례 침수지역(10세대) 복구 지원을 시작으로, 2023년 쌍촌동 시영아파트, 2024년 각화동 주공아파트(7세대) 등 취약계층의 노후 주거공간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무료로 실시해 왔다.


정 대표는 "인테리어가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디자인일 수 있으나,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이들에게는 생활 그 자체"라며, 기업이 가진 기술력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사업 영위의 또 다른 목적임을 밝혔다.

 

■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이끄는 반석으로의 성장 기대

 

현재 빌라마아트 인테리어 그룹은 기존 인테리어 사업을 넘어 신축 공사 부문으로 면허를 확장하며 종합 공간 기획 기업으로의 외연 확장을 추진 중이다.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살기 위한 공간을 만든다"는 정대웅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은 불확실성이 커진 인테리어 업계에 신뢰 회복을 위한 유의미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간과 사람을 먼저 헤아리는 이러한 진정성 있는 인테리어 마인드를 바탕으로, 빌라마아트의 내실 있는 성장이 향후 지역 인테리어 업계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고용 창출을 이끄는 든든한 반석(盤石)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빌라아마트 홈페이지 : https://designholic.itpage.kr/

구일암 기자 fca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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