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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파크골프리조트, ‘갑질·불친절’ 논란… 이용객 원성 고조

  • 등록 2026.05.30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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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 일부 직원의 불친절 도 넘어 ...이용객들 불만 폭주
- 리조트 서비스 질 최저, 체육시설 관리 감독 소홀 ...이용객 발길 돌려


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경기장을 찾는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36홀,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안산 사설파크골프장  ‘대부도파크골프리조트’도 시니어 파크골퍼들이 주말, 평일 구분 없이 많이 애용하면서 호황을 맞고 있다.

 

대부도파크골프리조트는 지난해 10월에 오픈, 수도권 골퍼들의 접근성, 프리미엄급 경기장, 클럽하우스, 독채펜션 등 숙박시설까지 겸비하고 1일 4부 티업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영업개시 8개월도 지나지 않아 파크골퍼들의 메카가 된 이 골프장이  최근 일부 직원들의 도를 넘은 불친절과 고압적인 태도로 이용객의 불만을 사고 있다.

 

리조트를 방문한 이용객들 사이에서 "시설이 호황 누리면서 오히려 업체 서비스는 최악의 수준으로 변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다"는 등 불만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해당 리조트를 이용하고 불만을 제기한 이용객에  따르면, 현장 일부 직원들의 고압적인 태도와 고객을 대하는 불친절한 서비스 방식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즐거운 여가를 보내기 위해 리조트를 찾았는데  직원들의 불친절한 손님응대와 불쾌한언행, 최악의 서비스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쾌감을 겪었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한 이용객은 "힐링을 위해 찾은 리조트에서 직원들의 갑질에 가까운 횡포와 불친절을 경험하고 큰 실망을 했다"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고, 나 역시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최악의 기억이 되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대중을 상대로 영업하는 리조트 시설인 만큼, 고객의 불만을 수용하고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과 직원 재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파크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서비스 질 향상이 요구되는 시점임에도, 대부도파크골프리조트의 이 같은 관리 부실과 직원 교육 부재는 이용객들의 거센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상모 기자 lsmo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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