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송영길 국회의원-호남에서 다시, 미래로-타운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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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호남에서 다시, 미래로-타운홀 간담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귀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도 위험이 높은 가로수에 대한 선제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7월 남문로와 의재로 일대 가로수 424주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13주를 제거 권고 대상(D등급)으로 판정했다. 수종별로는 목백합 8주, 왕벚나무 4주, 느티나무 1주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 이들 가로수는 외관상으로는 수세가 양호해 보였지만, 지하부 배수 불량 등의 영향으로 뿌리가 썩는 근부후병이 진행됐거나 수간 내부가 비어 있는 공동(空洞)현상이 확인됐다. 이처럼 지지력을 잃은 가로수는 태풍이나 강풍 발생 시 넘어질 위험이 커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동구는 전도 위험이 특히 높았던 남문로 학동 614-14 일원의 목백합 1주와 의재로 34 일원의 느티나무 1주 등 2주에 대해 긴급 정비를 완료했다. 정비 이후에는 보도면을 임시 복구하고 안전시설을 설치해 보행자 안전도 확보했다. 나머지 고위험 가로수 11주도 태풍 상륙 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관 회복이 필요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건강한 꿀벌 사육 기술 보급을 위해 ‘양봉농가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8월 7일, 8월 31일, 9월 30일 총 3회에 걸쳐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1회차 교육에서는 국립경국대학교 길의준 교수가 ‘꿀벌응애·바이러스 종류 및 대응’을 주제로 꿀벌응애와 바이러스 질병, 효과적인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2회차 교육에서는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이명렬 교수의 ‘봉군 발육과 세력 관리’를, 3회차 교육에서는 교육 농촌진흥청 오대근 농업연구사의 ‘우수 꿀벌 품종 육종 및 증식 기술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 양봉농가와 경기도양봉연구회원이다. 2·3회차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나 양봉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로 꿀벌 병해충 피해가 늘고 개체수가 줄어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기술 보급을 확대해 경기도 양봉산업의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공공도서관이나 병원, 복지관 등 도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책을 소개하고 공연도 선보이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게릴라 버스킹’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버스킹은 길거리나 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노래, 악기 연주, 춤 등을 보여주는 자유공연을 말한다. 경기도의 ‘게릴라 버스킹’은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하나로, 도서관뿐 아니라 복지관, 장애인학교, 병원, 지역아동센터 등 도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책과 공연, 북큐레이션을 함께 제공하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평소 책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도민도 공연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게릴라 버스킹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24회 운영된다. 지난 7월에는 연천도서관, 동두천 두드림장애인학교 등 2곳에서 독서 마술공연을 운영했으며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8월에는 5일 파주시 운정다누림복지관을 비롯해 8일 여주시 여주기적의도서관, 22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26일 양주시 국군양주병원 등에서 클래식 공연, 밴드 라이브 공연, 북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이달 말까지를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일시적인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군별로 지역상인회 및 소비자단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판매가격 과다 인상 여부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소비자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 계곡 등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장소에 평상 등을 설치하고 자릿세를 징수하는 행위,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제공하고 별도로 계산을 요구하는 행위,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가격을 적용하는 행위 등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바가지요금 사례이다. 또한,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콜센터(031-120)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1330)를 통해 신고를 상시 접수하고, 접수된 신고는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신속히 처리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6 경기평택항만공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65건 가운데 최우수상 1건 등 우수작 4건을 선정하고 지난 6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에는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ESG 연계 가점제 도입 방안’이 선정됐다. 평택항 화물 유치를 위해 제공하는 장려금 제도에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요소를 평가하는 가점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제안이 공사의 기존 항만 물류 지원사업에 ESG 요소를 구체적으로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공사는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실현 가능성, 국민 체감도, ESG·정부혁신 연계성, 창의성,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ESG·혁신 아이디어를 국민에게 제안받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현재 상황을 사실상 국가적 기후 재난 상황이라 강조하며, 취약시설 거주자와 현장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주거를 비롯해 용수와 전력망, 전통시장 냉방시설 등 폭염 대응 인프라 개선에 힘을 모으고 개선 계획의 내년도 예산안 반영을 검토하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의 두 번째 업무보고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모든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로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성역 없이 보완하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 주권의 일상적인 실천이며, 올바른 국민의 판단을 위해서는 정부가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가짜정보와 조작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잘못된 보도와 악의적 정보도 놓치지 말고
[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및 에너지를 선도하는 지스타모빌리티(대표 김종필)가 양 산 생산 체제를 대폭 강화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스타모빌리티는 지난 8월 4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소재한 공장을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하고, 전문 생산 법인인 ‘지스타일렉트로’ 를 정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자회사 설립으로 지스타모빌리티 그룹은 ‘연구·개발(R&D) 및 국내외 판매’ 와 ‘전문 하드웨어 양산 및 생산’ 체계를 명확히 이원화하여 사업 효율성 극 대 화에 나선다. 모회사인 지스타모빌리티는 전기 모빌리티 관련 원천 기술 연구개발(R&D), 디 자인, 마케팅, 및 글로벌 협력 및 판매망 확장에 집중한다. 반면, 새롭게 출발하 는 지스타일렉트로는 지스타모빌리티가 생산하고자 하는 수소저장 장치 및 발전기, 전기오토바이, 전기자 전거, 전기드론,전기요트 및 관련 핵심 전장부품을 전담 생산하는 메인 양산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스타일렉트로는 배터리 패키징(Packaging), HEMS(Hybrid Energy Management System) 연동 하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기록적인 폭염과 관련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정책 대응의 수준과 범위, 속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된다"고 지시했다. 특히 "고시원, 쪽방촌, 비닐하우스 같은 취약 시설 거주 주민이나 또 공사 현장, 농어촌, 주차장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에 가용한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2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지금은 사실상 국가적인 기후 재난 상황"이라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사상 최악의 폭염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라며 "그저께는 남부 지역에 이어 수도권에도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는 등 초유의 폭염이 국민의 삶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우려했다. 이어 "현재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일선 공무원들을 향해 "힘들겠지만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민들을 위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또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보다 근본적으로는 뉴노멀이 된 기후 재난 상황에 맞게 주거와 용수 시설, 전력망, 폭염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