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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규정(안) K-파크골프표준위원회, 세계 시장 겨냥한 독자적 ‘국제 표준 규 정안’ 전격 마련

- 기존 일본식 규격 뛰어넘어 역동성·글로벌 확장성 극대화한 ‘공격적 표준화 카드’ 제시
- 클럽(900mm/700g), 공(5.9cm/85~95g), 홀컵(19cm)의 기술적 혁신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 융합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K-파크골프표준위원회가 기존의 일본식 전통 규격을 완전히 탈피하여,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파크골프의 현대화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혁신적인 ‘K-파크골프 새로운 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안은 클럽, 공, 홀컵의 규격을 전면 재정의하여 스포츠로서의 다이내믹함을 극대화하고 전 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모던 스포츠로의 도약을 골자로 한다.


1. 파크골프 클럽 규정안: 스윙 아크 극대화 및 서구 체형 수용 (길이 900mm 이하, 무게700g 이하) 

위원회는 기존 일본식 구 규격(860mm 이하 / 600g 이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 길이를 900mm, 무게를 700g까지 대폭 확장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이는 기술적으로 강력한 파괴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글로벌 표준화 및 체형 수용: 기존 기준은 아시아 시니어 체형에 맞추어져 있어 서구권의 키 큰 사용자나 국내젊은 세대(MZ세대)가 유입될 때 신체적 불편함이 컸으나, 900mm 확장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완벽한 어드레스 자세를 잡을 수 있게 했다.


•압도적인 비거리와 역동성: 회전 반경(지렛대 팔)이 길어짐에 따라 헤드 스피드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일반 골프 못지않은 시원한 롱홀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관성모멘트(MOI) 극대화 및 부상 방지: 늘어난 무게 한도(700g)는 카본 샤프트 등 고탄성 소재 활용도를 높이고 헤드 주변부에 무게를 정교하게 분배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미스샷 시 클럽의 비틀림을 막아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하고 손목 부상을 방지한다.

 

- 1구분 일본식 구 규격 (기존)        K-파크골프 표준 규격 (제안안)         기대 효과
          최대 길이 860 mm 이하            900 mm 이하          서구인 및 젊은 층 수용, 다이내믹한 스윙 구현
         최대 무게 600 g 이하                700 g 이하        고성능 맞춤형 설계 가능, 부상 방지 및 안정성확보

 

※ 제언: 최대 한도 내에서 여성·시니어용(예: 840mm/520g) 및 청장년·프로용(예: 880mm/650g) 등 근력별 '한국형 표준권장 라인업'을 병행 가이드하여 시장 안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2. K-파크골프공 규격안: 묵직한 직진성과 정교한 조작성 (지름 5.9cm, 무게 85g~95g)
새로운 공 규격은 지름을 미세하게 줄이고 최소 무게 기준을 높여 '프리미엄 매치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기존 규격(지름 6.0cm, 무게 80g~95g) 대비 확실한 기능적 우위를 점한다.


•공기 저항 감소와 비거리 향상: 구형 구조 특성상 지름이 1mm 줄어들면 표면적과 공기 저항이 체감될 정도로 감소하며, 타격 시 에너지가 공에 효율적으로 집중되어 정교한 샷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한국 잔디(야지) 최적화: 촘촘하고 억센 한국 잔디 특성상 공이 작아질수록 저항을 덜 받아 라이나 러프를 탈출하기가 한층 수월하다.


•안정적인 직진성과 명품 타구감: 최소 무게를 85g으로 상향함으로써 가벼운 공의 날림 현상을 방지했다. 바람이 강한 날이나 이슬 맺힌 아침 잔디 위에서도 묵직하게 구르는 높은 직진성을 보장하며 프로 선수들이 선호하는 컴팩트한 '손맛'을 구현했다.


위원회는 초기 기존 공인 규격과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파크골프 마스터즈 대회 전용구' 또는 '글로벌 투어 공식 지정구' 타이틀로 독자적인 대회를 먼저 활성화한 후, 점진적으로 협회 표준 편입을 추진할 전략이다. 아울러 고중량을 견딜 수 있는 'K-파크골프 전용 고강도 클럽' 라인업을 매칭하여 동반 브랜딩을 강화할 방침이다.


3. 홀컵 ‘19cm’ 규정안: 3세대의 화합과 한국의 정(情)을 담은 K-디자인
단순한 물리적 크기 변경을 넘어, 홀컵 크기를 19cm로 지정한 것에는 전 세계에 한국형 파크골프의 철학을 전파할 강력한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다.


•3세대가 하나 되는 패밀리 레포츠(19 = 1대부터 90대까지): '19'는 10대 어린이부터 90대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한 필드 위에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3세대 스포츠라는 화합의 의미를 갖는다.

 

•상생과 배려의 숫자(1 + 9 = 10): 동양 철학에서 완벽함을 뜻하는 '10'을 혼자가 아닌 나(1)와 너(9)가 만나
함께 완성해 나간다는 상생의 공동체 정신을 상징한다. 홀컵에 공이 들어가는 마지막 순간 동반자와 조화의 기쁨을 나누도록 설계됐다.


•중용(中庸)과 겸손의 미학: 기존의 20cm 규격이 주던 단순한 물리적 여유에서 한 걸음 물러선 19cm는 지나친 과욕을 경계하고 자연과 타인을 존중하는 한국 특유의 '정(情)'과 '겸손'을 담은 디자인 표준이다. 공을 수용하고 허리를 보호하는 편의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K-파크골프의 19cm 홀컵은 단순한 구멍이 아닙니다. 1대(10대)부터 9대(90대)까지 온 가족(1+9)이 모여
하나의 완성된 행복(10)을 품어 안는 따뜻한 소통의 창입니다."


[종합 의견] 파크골프 패러다임의 전환, 세계 시장 선점의 발판
K-파크골프표준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신규 규정안은 파크골프를 기존의 '시니어 중심의 정적인 뉴스포츠' 이미지에서 '더 정교하고, 다이내믹하며, 젊고 전문적인 글로벌 모던 스포츠'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초석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중량·고탄성을 견뎌내는 프리미엄 국산 장비 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글로벌 파크골프장비 시장의 이니셔티브를 한국이 선점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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