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은제 기자 | 무빈소 가족장이 ‘저가형 장례’라는 오명을 벗고 ‘품격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주식회사 지피알 조문상 신임 본부장은 그 해답을 ‘시스템과 사람’ 에서 찾았다.
지피알은 조 본부장 취임과 함께 ‘전국장례지도사 시스템 구축 및 교육 서비스’ 를 전면 강화했다. 무빈소 가족장은 절차는 간소하지만, 그만큼 지도사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하다. 빈소 없이 진행되는 장례에서 유가족의 마음을 읽고, 품격 있는 의전을 이끌며, 디지털 묘지와 자연낙토장 등 복합 서비스를 연계하려면 고도의 전문성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표준화된 정찰제 상담 매뉴얼 ▲유가족 심리 케어 프로세스 ▲디지털 묘지 플랫폼 활용 교육 ▲자연낙토장 현장 실무 등을 망라한다. 특히 일본 작은 장례식의 성공 노하우를 한국 상황에 맞게 체계화한 커리큘럼이 눈에 띈다.
조문상 본부장은 “같은 199만 원 패키지라도 누가 진행하느냐에 따라 유가족의 만족도는 천지 차이”라며 “지피알의 장례지도사는 단순 행사 진행자가 아닌, 유가족의 슬픔을 나누고 문화를 선도하는 ‘장례 컨설턴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는 지피알이 추구하는 ‘신장례 문화 정착’이 구호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는 이유다.
◆문의:지피알.com 조문상 신임본부장 010-6721-0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