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표준화를 선도하며 최고의 동호회를 꿈꾸는 'K-파크골프 동호회'가 그 역사적인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K-파크골프 동호회는 9월 19일(토)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에서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제1회 정기 모임(정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정모는 동호회의 출범을 알리고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는 한편, 앞으로 동호회가 나아갈 방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K-파크골프 동호회는 단순한 취미 모임을 넘어, 파크골프 구장 및 클럽 등의 표준화를 선도하고 구성원들이 기본기부터 최고 수준의 실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향후 모임은 스크린 파크골프뿐만 아니라 정규 필드 정모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정모에서는 동호회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회칙과 2026년도 운영계획서가 발표되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회칙에 따르면, K-파크골프 동호회는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회장과 총무로 구성된 임원진이 2년 임기 동안 동호회를 이끌게 된다. 재정은 입회금(1만 원)과 참가 시 N분의 1로 분담하는 참가비, 찬조금으로 투명하게 운영되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정기 라운딩을 원칙으로 한다.
함께 발표된 2026년도 운영계획서는 '회원 건강 증진, 경기 매너 향상, 친목 도모'를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정기 라운드 및 친선 경기 개최, ▲연간 성적 종합 평가를 통한 연말 왕중왕전(11월) 실시, ▲상·하반기 기술 클리닉 및 라운딩 전 에티켓 교육을 통한 실력 및 매너 향상, ▲상·하반기 단합 식사회 및 12월 정기총회·송년의 밤 개최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2027년 기준 월별 세부 추진 계획을 통해 신년회부터 시작해 혹서기 안전 관리, 외부 구장 원정 라운드 검토, 연말 시상식 및 총회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일정을 공개하여 체계적인 동호회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파크골프 동호회 관계자는 "이번 첫 정모를 통해 회원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열정과 동호회 발전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회칙과 운영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문화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고, 회원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동호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