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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모빌리티㈜-㈜엘에스앤 바이오사이언스, ‘미래 에너지·수소 모빌리티’ 융합 사업 MOU 체결

- 당진-아산만 지구 300MW 수상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제조 및 배터리 팩 제조 등 메가 프로젝트 본격 시동
- 전기 이륜차 및 라이더 DB 기반 1,000억 원 규모 금융 렌탈 사업 공동 추진

[군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전기 모빌리티 및 금속 수소(MH) 전문 기업 지스타모빌리티 ㈜ (대표 이사 김종필)가 ㈜엘에스앤 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백광성)와 손잡고 육·수상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차세대 배터리 팩, SMR(소형모듈원자로) 연계 ESS제조 공급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미래 에너지 및 모빌리티 융합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지스타모빌리티와 ㈜엘에스앤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6년 6월 4일 양사 주요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에너지 사업 및 금융 렌탈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모빌리티 제조를 기반으로 고체 수소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영 역으로 확장일로에 있으며 ㈜엘에스앤 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 원료 및 헬스 케어 관련 비즈니스로 출발하여 최근 몇 년간 국내·외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 조달 및 에너지 기 업과의 전략적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종합 비즈니스 디벨로퍼(Developer) 및 금융 렌탈·PF 플랫폼으로 그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프라, 자본 유치 역량을 결합하여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시장 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 총사업비 6,000억 원 규모 당진-아산만 수상태양광 및 씨드머니 투자 유치 협력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이다. 양사는 해양수 산부 소유의 당진-아산만 공유수면 내에 추진 중인 ‘300MW 규모 수상태양광 발 전 사업’에 전격 협력하기로 했다. 총사업비만 6,000억 원에 달하는 메가 프로젝 트이다.


㈜엘에스앤 바이오사이언스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SPC) 설립 및 인 수, 공유수면 임차계약, 설계·인허가 비용 등에 사용될 초기 씨드머니 80억원의 우선 투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완공 후에는 공동으로 운영하여 발전 수익 창출하는 한편 탄소배출권을 포함한 자산 양수도 방식을 통 한 성공적인 엑시트 (Exit) 모델까지 공동 모색한다.

 

 

◇ 수소연료전지 200MW 가동 목표 및 고체수소저장(HSS) 기술 확보
수소 생태 계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양사는 연간 200MW 규모의 수소 연료전지 제조 공장 건설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고, 그 전 단계로 약 200 억원을 조달하여 기술력 검증과 안정화를 위한 ‘50MW급 파일럿 라인(스택 조립 및 BOP 패키징 라인)’을 우선 구축한다.


여기서 생산되는 수소연료전지는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미래형 수소전기 모빌리 티에 탑재되며, 향후 수소 발전소 보급 사업으로도 확장된다. 특히 폭발로부터 획기적인 안정성을 갖춘 ‘고체수소저장장치’ 기술을 확보하여, 수소 제조 단지와 전국의 주유소 등에 고체수소 저장 시스템을 중점 공급함으로써 수소 인프라의 안전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 ‘K-Technology’ 배터리 팩

해외 플랜트 수출 및 SMR 연계 ESS 사업 전개 전기 모빌리티의 핵심인 배터리 분야 투자도 가시화된다. 연간 100MW 규모의 구동용 배터리 패키징 파일럿 공장 건설 및 운용을 위해 약 1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할 계획이다. 양사는 독자적인 국산 배터리 기술력(K-TECHNOLOGY)을 앞세워 국내 영업은 물론, 해외 배터리 팩 플랜트 수출 사업을 공동 진행한다.


나아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 모듈원자로(SMR) 발전과 연계해, 여기서 나오는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대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제조 및 공급을 위한 투자 유치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한국 수력원자력(한수원), 한국전력공사(한전) 등 국책 에너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속도를 낸다.


◇ 1,000억 원 규모 라이더 DB 연계 전기 이륜차 금융 렌탈 시장 개척
친환경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대형 금융 플랫폼 사업도 추진된다. 지스타모빌리티가 자체 개발 및 인증을 완료한 배달용 전기 이륜차와 회사가 보 유한 방대한 라이더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 ‘친환경 전기 이륜차 금융 렌탈 사업’을 공동 전개한다.


양사는 동 사업의 공격적인 전개와 시장 장악을 위해 약 1,000억 원 규모의 프 로젝트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는 배달 라이더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스타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술 협력에 그치지 않고, 수천억 원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와 모빌리티 금융 비즈니스를 결합한 종합 에너지 플랫 폼으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엘에스앤 바이오사이언스와의 강력한 시너지를 통 해 당진-아산만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와 고체수소 모빌리티, 배터리 페키징 해외 플랜트 수출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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