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고재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청장배 제11회 인라인스케이팅 대회가 오늘 오전 09시 30분 광주 월드컵경기장 인라인스케이팅장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체육회(정천규 회장)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서구 롤러스포츠연맹(최영록 회장)이 주관하여 대회로 많은 인라인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세훈 부회장의 진행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오늘 대회에 참석한 내, 외빈은 다음과 같다.
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이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서미옥 문화경제국장이 대신하여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김수영 서구의회 예산결산위원장, 광주 서구체육회 정천규 회장, 최영도수석부회장과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을 대신하여 서미옥 문화경제국장이 대회사를 하였다.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를 주최하신 광주 서구체육회 정천규 회장님과 주관하신 최영록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또한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선수 및 동호인 함께 참여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인라인스케이팅이라는 운동 자체가 참으로 대단한 운동이며, 누구나 할 수 없는 운동이지만 이렇게 많은 선수와 동호인들이 있다는 것 자체에 감동이라고 하면서 과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국내에서도 더 저변확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 다과 하면서 우리 구청에서도 인라인스케이팅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대회사를 하였다.

이어 광주광역시 서구체육회 정천규 회장은 축사에서 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을 대신하여 대회에 참석해 주신 서미옥 문화경제국장님과 김수영 의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하면서 본 대회를 주관해 주신 최영록 회장님과 임원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동호인들과 가족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고 하면서 대회를 하는 동안 끝까지 안전이 최고라고 하면서 아무런 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하자고 하면서 이번 대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 주신 서구청장님과 서구의회 의원님들께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 서구체육회에서 많은 종목이 있지만 롤러스포츠연맹이 활성화 되어 저변확대에 함께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대회를 주관한 광주 서구 롤러스포츠연맹 최영록 회장은 환영사에서 먼저 오늘 대회에 주인공인 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과 청장님을 대신하여 참석해 주신 서미옥 문화경제국장님과 김수영 의원님과 광주광역시 서구체육회 정천규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동호인 그리고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하면서 우리 롤러 스케이팅연맹이 활성화 하기 위해선 전용 구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전용 구장을 서구청장님을 비롯한 각계각층에 부탁한다고 호소하였다.

오늘 대회를 주관하여 진행을 맡은 광주 서구 롤러스포츠연맹 문세훈 부회장은 지금까지 11년 동안 대회를 진행해 왔지만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면서 우리 인라인이라는 운동 자체가 참으로 대단한 운동이라고 하면서 5세 어린아이부터 80세가 넘은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 연맹이 광주의 인라인 원조라고 하면서 인라인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간절한 소망은 오직 전용 구장이라고 하면서 인라인 저변확대와 선수 및 동호인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