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모델협회, ‘2026 한·중·일 모델포럼’ 성료

  • 등록 2026.01.14 07: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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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중앙회장 조우상)가 지난 12일 서울 롯데시그니엘호텔76층에서 ‘2026 아시아모델협회 신년회 겸 한·중·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우상 중앙회장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문화·예술·학계·법조계 주요 인사들이 집결해 아시아 모델 산업의 비전과 국제 문화 교류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세계적 석학 토마베치 히데토 박사, 명예회장 위촉
이날 포럼의 핵심 순서로 일본의 저명한 국제 지식인 토마베치 히데토(Tomabechi Hideto) 박사를 아시아모델협회 중앙회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토마베치 박사는 미국 예일대 박사 및 카네기멜론대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향후 협회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각계 전문가 자문단 구성 및 품격 있는 문화 행사
위촉식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마츠다 카논의 연주가 어우러진 예술적인 연출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협회는 산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을 대거 위촉했다.


주요 위촉 명단: ▲이기영 자문위원장(백년교동짬뽕 회장) ▲서민주 자문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 ▲한은옥 대외협력위원장 ▲임채현 교육자문위원(건국대 교수) ▲노미희·곽은경 부회장 ▲이종희 교육이사 등
또한 일본의 톱 여배우 와타나베 에리가 게스트로 참석해 한·일 문화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 글로벌 행보 가속화… 중국 광둥성 패션위크 주관
조우상 중앙회장은 “아시아 모델 산업의 경쟁력은 국경을 넘은 지속적인 협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아시아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회장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둥성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패션위크’를 주관하기 위해 출국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일암 기자 fca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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