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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월드-팬택EMS㈜, 차세대 SCL AI를 탑재한 'Content AI Phone'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양사 업무 협약 체결…

  • 등록 2026.04.16 13: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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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AI’와 ‘ESG 스마트폰’의 혁신적 만남
-나이지리아·아프리카 등 글로벌 신흥 시장에 ‘Sovereign AI’ 보급 박차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인공지능(AI) 아키텍처 전문 기업 주식회사 바월드(대표 최완)와 ESG 스마트폰 제조 혁신 기업 팬택EMS 주식회사(총괄대표 김영수)가 지난 4월 3일, 차세대 AI 기술과 혁신 하드웨어를 결합한 글로벌 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독자적인 인공지능 지능(SCL)과 세계 최초의 탈부착형 스마트폰 구조 기술이 결합하여 글로벌 단말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월드는 기존의 거대 언어 모델(LLM)이 가진 환각 현상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차세대 AI 아키텍처인 ‘SCL(Systemic Cognitive Logic)’을 개발한 기술 선도 기업이다. SCL은 인공지능이 논리적 인과관계를 스스로 분석하여 단순한 답변 생성을 넘어 실제 목표를 수행하는 ‘행동하는 AI’를 지향한다. 바월드를 이끄는 최완대표는 KAIST박사과정을 거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슈퍼컴퓨터부장으로 재직하는 등 평생 컴퓨터공학의 길을 걸어왔다.

 

팬택EMS는 과거 글로벌 시장에서 액정보호유리 1,500만개를 공급하여 성공적인 역사를 쓴 김영수 총괄대표의 리더십 아래, 스마트폰 유리 파손 시 사용자가 직접 유리를 교체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폰 구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다양한 디자인 및 패션 스마트폰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소비자의 수리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저탄소 및 전자폐기물을 줄이는 ESG 경영의 핵심으로,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에 특허를 확보하고 기술력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달에는 강남에 세계 최초 패션폰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월드의 AI가 탑재된 혁신적인 스마트폰 ‘AI Phone’을 공동 개발하고 1차로 10,000대를 시장에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바월드는 기기의 디자인과 전용 AI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고 독점 유통을 담당하며, 팬택EMS는 김포 공장의 첨단 설비를 통해 기기를 생산하여 공급한다. 특히 ‘AI Phone’은 농업, 태권도, 선교, 소상공인 등 각 분야의 전용 앱과 수직적 AI를 탑재한 ‘콘텐츠 폰’으로서, 단순한 통신기기를 넘어 산업별 지능형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확장 전략도 구체화되었다. 팬택EMS가 추진 중인 나이지리아 자국산 스마트폰 사업과 연계하여 2.3억 명의 나이지리아 국민을 위한 ‘나이지리아 전용 AI’를 탑재하고, 아프리카 15억명의 시장으로의 확대 포부를 밝혔다. 이는 각 국가의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Sovereign AI’ 전략의 일환으로, 구글이나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차별화와 상생, 협업의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양사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디지털 평등화 사업’을 전개한다. 국내외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수리비 부담이 없는 ESG 스마트폰 1만 대를 지원하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한 경영(Governance)을 실천할 계획이다.

 


바월드 최완 대표는 “지능은 규모가 아닌 구조에서 발현된다는 믿음으로 개발한 SCL 기술이 팬택EMS의 혁신적 하드웨어를 만나 전 세계 사용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팬택EMS 김영수 총괄대표는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벽히 일체화된 비즈니스 모델에 추가하여, 콘텐츠 디자인과 전용앱을 탑재하고, 이를 통해 합법화된 콘텐츠 빅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한국의 ICT 기술력를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김희정 기자 khjcounsel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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