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소상공인연합회 광산구지부(회장 오방용)는 지난 5일 호남대학교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1회 월간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간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신 정보를 선점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제1회 월간 아카데미 동영상
행사는 지부 사무국장의 개최 배경 설명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오방용 회장의 인사말씀과 지부 활동 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정책 안내 세션에서는 광산구청 시민경제과 이명진 소상공인팀장과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기회봉 센터장이 직접 나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및 센터의 주요 사업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특강에서는 아성기술투자 리서치센터장인 이창은 센터장이 초빙되어 '변화하는 경제환경과 소상공인 대응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 센터장은 글로벌 리스크와 원가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이 직면한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원가 절감 및 AI 결합 디지털 전환(AIX) 등 실질적인 생존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카데미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뒤편에서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현장 지원도 이루어졌다.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가 '소상공인 지원정책 1:1 컨설팅' 부스를 운영했으며, KT 광주지사 관계자들도 참석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또한, 광산구지부는 이날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호남대학교와 연계하는 '4개 기관 다자간 산학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무료 법률 자문, 지정병원(광주센트럴병원) 의료비 혜택, 장례식장(스카이장례식장) 할인 등 회원 소상공인만을 위한 독점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소개하며 지부의 든든한 역할을 부각했다.
소상공인연합회 광산구지부 측은 "앞으로도 AI 활용, 인터넷 시장 개척, 세무·노무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 "다음 달에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정책 교육'을 주제로 아카데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