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브루나이의 종합 외식 및 식품 제조 기업 A.Ayam이 주대한민국 브루나이 다루살람 대사를 주빈으로 초청해 자사 핵심 소스 제품군의 한국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브루나이 본사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 브루나이 대사관, 한국 수입 마케팅 총판 신기글로벌(주), 지역별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론칭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브루나이의 열대 지역 문화와 한국의 식문화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주한 브루나이 대사는 양국의 식문화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미래' 임직원들이 참여해 엠스(M's) 소스와 A.Ayam 매장 론칭을 연계한 희망 창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식 사업을 넘어 소상공인과 청년, 그리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미래' 측은 양천향교역 안테나숍 오픈을 1단계 실행 방안으로 제시하며, 이를 통해 실전 검증과 전국 확산의 교두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단계로 검증된 메뉴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출 회복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3단계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퇴직자 및 신용회복 대상자에게 새로운 경제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A.Ayam은 2002년 설립 이래 다수의 글로벌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 스마트 자판기, 일용소비재(FMCG) 제조 등 세 가지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총 6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첨단 스마트 자판기는 브루나이 국제공항과 쉘(Shell) 주유소 등 주요 전략 지역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쉘 브루나이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식음료 서비스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집중적으로 소개된 A.Ayam과 엠스 브랜드의 수출용 소스는 브루나이, 싱가포르, 필리핀에 이어 마침내 한국 시장에 정식 진입했다. 해당 제품은 브루나이 할랄 인증은 물론 헬시어 초이스(Healthier Choice) 인증, 싱가포르 식품청(SFA), 필리핀 식약처(FDA) 인증을 모두 보유해 국제적인 품질 기준을 입증했다.
국내 총판을 맡은 신기글로벌(주)을 통해 소매용과 호텔, 레스토랑, 케이터링(HORECA) 등 외식 산업 전반에 적합한 포장 형태로 공급된다. 회사 측은 이 소스가 브루나이 전통 꼬치구이인 사테이는 물론, 한국식 치킨과 비빔밥 등과도 무리 없이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감자튀김, 라면, 치킨, 떡볶이, 돈까스, 비빔국수 등에 3가지 주력 소스와 고추 소스 등을 곁들여 진행된 시식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A. Ayam과 신기글로벌(주)은 이러한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30g 규격의 소스 라인업 2종을 새롭게 추가하여 총 7가지 혼합 세트 포장으로 전면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상생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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