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펼쳐보기

경기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 등록 2026.04.20 08:10:10
크게보기

공모주제 :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란 주제로 제20회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및 도시 내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다양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2점 작품으로 제한하고, 공동 출품은 최대 3인까지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우수작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대상 1점(상금 500만 원),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 입선 10점(상장) 등 20점 우수작품 선정에 총 2천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공모요강을 참고해 온라인접수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심사 후 상위 입상작품 10점은 외부 디자인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본선 심사에 진출하고, 오는 8월 중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종 공모전 수상작 10점은 10월 중 시상한 후 31개 시군, 경기도건축문화제 등에 순회 전시된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도시 내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접근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주목받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과 동물문화 정책을 실현하는 데 기반이 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일암 기자 fcago@naver.com
©KBN 한국벤처연합뉴스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로써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20, 맨하탄21-1004호
· 광주본사 :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 56, 5층 전관
· 제호 : KBN한국벤처연합뉴스 | 상호 : 예람컴퍼니
· 등록번호 : 광주 아00378 | 등록일 : 2021-08-11
· 전화번호 : 1877-1606 | 대표이메일 : jbn16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일암
· 회장 : 박철환 | 부회장 : 오방용, 박을순
· 발행인 : 구일암 | 편집인 / 편집국장 : 박종배 | 보도국장 : 최도영
· 취재부장 : 정순영 | 조직총괄본부장 : 이재배
· Copyright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