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기로에 선 김건희, 법원 영장심사서 특검과 공방

구속심사 법정, 尹 영장심사했던 321호로 변경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오전 10시 10분께 심사 시작
40여일 만에 '정점' 신병 확보 시도…주가조작·공천개입·건진법사 청탁 의혹
尹구속 이어 초유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기로…심사 결과 밤늦게 나올 듯

2025.08.12 1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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