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창간 4년 만에 “100만 뷰” 조기 신기원 달성

  • 등록 2025.09.03 10: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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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48개월 여 만에 “100만 뷰” 기록
-대한민국 5천만 국민 2%가 뉴스 구독

K-뉴스그룹 KBN 한국벤처연합뉴스(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가 최초 등록일 4여년 만인 2025년 9월 1일 독자 기사 검색 리뷰 '100만 뷰'를 기록하는 신기원을 세웠다.

 

 

본 사는 5천만 대한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난 4여년을 쉼 없이 뛰어왔다.

 

 창간사에서도 줄곧 언급해왔던 발간의지는 경제 전문 매체로 대한민국을 뛰어 넘어 글로벌 뉴스 통신사로 발돋움 하는데에 전 직원들은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으며, 가장 빠르고, 정확한 뉴스콘텐츠를 국내, 외 포털사이트와 실시간 연동해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고자 노력해 왔다. 

그 결실이  “100만 뷰”를 기록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자부하고 있다.

 

'100만 뷰' 기록을 바꿔 말하면 대한민국 5천만 국민 2%가 뉴스를 구독하고 검색했다는 방증이다.

 

이러 결과에는 전국적으로 지역본부와 250개 지사 망을 구축하고 1만명 이상의 기자를 보유하는데 목표를 세우고 조직을 확대하고 있는데서 기인 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본 사 박철환 회장은 "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에서 본 언론사를 사랑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본 언론사 가족 여러분과 국내, 외 구독자분들이 있었기에 100만 뷰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면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결과를 계기로 대한민국 대변혁의 시대를 견인하고 우리나라가 5차 변화의 경제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하는데에 본사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하고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사는 올곧게 대한민국의 경제기반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구일암 발행인은 "본 사를 창간하여 무조건 앞만 보고 여기까지 달려왔다" 면서 "오늘 '100만 뷰'를 기록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  함께 달려와 주신 본 사 가족 여러분과 국내, 외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늘 기록한 100만 뷰  본 사 가족 모두의 승리"라고 자축하면서 "100만 뷰 달성은 우리 사가 가야 할 목표 중 1단계다. 앞으로 2단계, 3단계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사세 확장과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00만 뷰'를 조기 달성한 K-뉴스그룹 KBN 한국벤처연합뉴스는 창간이래 현재까지 대한민국 발전기여에 노력해 왔으며, 이 날을 계기로 앞으로도 역동적 취재 활동을 통해 본 사가 글로벌 언론사로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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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배 기자 pjb87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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