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레슬링‧양궁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 선정...국비 7,600만원 지원

  • 등록 2026.01.27 13: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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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소속 레슬링부와 양궁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서 2년 연속 선정돼 경기력 향상 및 훈련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구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 차원에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2026년 공모를 통해 2개 종목에 대한 국비 지원액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청 레슬링부와 양궁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남구는 올해 정부 지원금으로 레슬링부와 양궁부의 훈련 장비 구매와 전지훈련, 대회 출전 지원 용도로 사용할 방침이다.

 

구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정부 지원으로 웃음꽃이 만발한 상태이다.

 

레슬링부는 지난 1995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박현서 감독과 박삼열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8명 선수가 몸을 담고 있으며, 국가대표 박서영 선수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입단한 윤지원‧윤동현‧김경태 선수가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박민성‧신용규‧방우예‧이바다 선수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레슬링팀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21년에 창단한 양궁부는 이현창 감독과 함께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승윤 선수를 비롯해 이원주‧이진용까지 3명의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양궁대회 90m 개인전 1위와 제57회 전국 남녀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 3위, 제42회 회장기 대학 실업 양궁대회 혼성 단체전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구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가 정부 공모에 연달아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물이다”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구청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맹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안 기자 megyk79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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