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특별시 주청사 도청 소재 무안으로”

  • 등록 2026.01.28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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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무안반도 통합 병행 통합의 진정한 목적을 달성” 요구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는 전남도청 소재 무안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연대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통합시장 선출과 경선과정에서 모든 후보들에게 무안반도 통합 추진과 주청사를 무안으로 지정해 줄것을 공식 요청하는 등 노력을 펼칠 터”라고 밝혔다.

 

주민연대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 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에서 합의한 6.3지방선거에서 선출된 통합시장의 권한으로 주청사를 결정키로 합의한 데 따른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주민연대는 통합시장 선출과 경선과정에서 모든 후보들에게 무안반도 통합 추진과 주청사를 무안으로 지정해 줄것을 공식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또 토론회 주민 서명운동 등 적극적인 노력을 병행해 무안 선정의 타당성을 알리고, 지역민 공감대를 형성해 무안 선정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민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홍률 전 목포시장와 정승욱 사단법인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대표, 최영수 사단법인 남도사회문화관광연구원장은 입장문에서 “무안반도 통합과 주청사 무안 선정으로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의 진정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무안반도는 이재명 정부 추진하고 있는 AI 인공지능과 에너지, 첨단산업 등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핵심에 위치하고 있다”라며 “목포무안신안을 아우르는 무안반도가 전남광주특별시와 전국의 미래를 이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무안반도 통합 노력과 함께 주청사로 선정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주민연대는 앞서 “진정한 지방분권의 완성을 위해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병행 추진해 줄 것과 국세와 지방세의 조세 비율을 60대 40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해 눈길을 모았다.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선정 연기 관련 입장문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는 전남도청 소재 무안으로 선정해야 합니다”

 

지난 27일 열린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 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에서 통합 특별시의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기로 합의하면서, 중요한 주청사 선정 문제는 통합 이후로 미뤘습니다.

 

이에 우리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무안반도 통합 노력과 함께, 전남도청 소재 무안이 주청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의지를 천명합니다.

 

주민연대는 통합시장 선출과 경선과정에서 모든 후보들에게 무안반도 통합 추진과 주청사를 무안으로 선정해 줄것을 공식 요청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토론회와 주민 서명운동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무안의 타당성을 알리고, 지역민 공감대를 형성해 무안 선정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더불어 앞서 주창한 국세와 지방세의 조세 비율을 60대 40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시키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무안반도는 이재명 정부 추진하고 있는 AI 인공지능과 에너지, 첨단산업 등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핵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목포무안신안을 아우르는 무안반도 통합과 주청사 무안 선정으로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의 진정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안반도가 특별시와 전국의 미래를 이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무안반도 통합 노력과 함께 주청사로 선정되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요.

 

2026.01.28.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 공동대표

-박홍률 전 목포시장

-정승욱 사단법인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대표

-최영수 사단법인 남도사회문화관광연구원장

 

 


 

 

 

 

박종배 기자 pjb87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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