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본 언론사에서 본 사안으로 인하여 기획취재를 제4탄까지 시리즈로 보도한 바 있다.
본 사안의 발단은 지난 2026.01.08. 오후 4시 서구의회 기획 총무위원회 (위원장 김균호)과 소속 위원들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광주 서구지부 소속 임원진과 광주 서구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광주 서구의회 기획 총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여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서구지부 소속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가져 허심탄회하게 진행하면서 사과와 더불어 민생경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하고 그 전에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발송한 공문에 답변까지 깔끔하게 하겠다고 화기애애하게 간담회를 마쳤다.
그러나 간담회에서 밝히고 약속한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답변서를 도착하였으며, 이번 사태를 불러일으킨 내용과 답변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공개 석상에서 치켜세운 광주 서구 골목 경제 정책이 기초의회의 졸속 예산 삭감에 흔들렸고, 소상공인들의 집단 반발 끝에 서구의원 3인은 뒤늦은 사과와 더불어 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제발 방지와 지역 경제살리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보낸 공문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약속한 공문의 답변서에는 3명의 의원 중 2명의 의원 고경애 의원, 김수영 의원은 실명으로 서명하였으나 오광록 의원만 비실명으로 서명하여 오늘의 파행에 이르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어제부터 다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서구 지부 임원진들이 광주 서구의회 앞에서 오광록 의원을 대상으로 집회가 시작되었다.
그 결과 오늘 오광록 의원은 다시 한번 진심으로 본인의 잘못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문을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 서구지부측에 제출하기로 하고 오늘 일단은 집회는 마감으로 하였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서구지부 측에서는 오늘 오광록 의원의 약속한 바와 같이 진심 어린 사과문을 받아 본 이후 집회를 계속 강행할 것인지 아니면 여기서 모든 것을 받아주고 마무리할 것 인지를 최종적으로 임원 회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하여 추후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발단은 다음과 같다.
광주 서구의 '골목 경제 119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1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 설명회에서 전국적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과 국무총리 앞에 앉아 골목페이를 포함한 서구형 골목 경제 모델을 소개했고, 이는 현장성과 실효성을 겸비한 민생정책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최고 우수한 정책이며, 대통령, 국무총리까지 대단히 성공한 정책이라고 박수를 보낸 정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