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미라클에이지아이(대표 강현신)는 (사)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두봉)와 ‘시니어 AI 지도사 양성 및 경로당 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3월 26일(목)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경로당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AI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시니어 AI 지도사 양성, 경로당 및 지역사회 기반 AI·디지털 교육 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사업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사)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의 현장 네트워크와 ㈜미라클에이지아이의 AI 교육·연구개발 역량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경로당을 디지털 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고, 시니어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미라클에이지아이는 AI 개발과 교육을 함께 수행하는 기업이다.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으로 직업능력훈련개발기관 8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까지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누적 수강생 4만여 명, 사업주 훈련 누적 수강생 35만여 명을 실시했다. 최근에는 ‘AI 기초체력과정’이 승인되며 AI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했다.
기술 분야에서도 미라클에이지아이는 ‘미라클 피지컬AI 로봇센터’를 기반으로 현장 실증과 사업화 체계를 강화하고, 정부 지원 AI 사업 수행 및 특허 출원을 통해 AI 연구개발 역량을 넓혀 왔다. 또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서 최근 사회적가치측정(SVI) 4년 연속 ‘탁월’ 등급과 사회적가치지표(SVI) 최우수 기업 표창을 받았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도약기업으로도 지정되는 등 대외적 공신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라클에이지아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니어 맞춤형 AI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경로당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니어 AI 디지털 지도사 양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형 시니어 AI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디지털 포용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현신 ㈜미라클에이지아이 대표는 “AI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사회참여를 넓히는 중요한 도구”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AI 연구개발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경로당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고, 시니어 AI 교육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님은 “지금은 노인들도 AI, 디지털을 활용해보고 배워야 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당 중심으로 AI 교육도 받을 수 있게 되어 고맙게 생각하고 많은 도움 주길 바란다.”고 인사 말씀을 해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