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대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협약식 및 경선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 당내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였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는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등록을 시작했다. 등록 후보자들은 협약식에 참석해 공명선거 실천과 당 결정에 대한 승복을 공식 서약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 흑색선전, 인신공격, 허위사실 공표, 지역감정 조장 등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 금지, 국민참여경선 ARS(자동응답전화) 투표 기간 중 조사 방해 행위 금지, 공명정대한 자세로 경선에 임하고 경선 결과와 당의 결정에 절대 승복 등이다.
경선등록 대상지역은 전남도당 상무위원회에서 우선 의결된 목포·여수·광양·나주·담양·장흥·강진·완도·진도·영암·무안 등 11개 시·군이다. 11개 지역은 오는 4월6일과 7일 이틀 간 경선을 치른다.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이번 협약식은 공정한 경선 문화 정착과 당내 통합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후보가 원팀 정신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