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발전정비 산업 중소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한전KPS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 1차 중소기업 품질역량 향상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전KPS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발전정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분야는 품질·환경·안전 교육, ISO 인증 취득 지원, 찾아가는 품질시스템 진단 및 멘토링 등 3개 부문이다.
품질·환경·안전 교육은 KEPIC, KSR인증원,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을 통해 품질보증 실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 환경경영시스템 심사원 과정 등 14개 과정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ISO 인증 취득 지원은 ISO 9001(품질)과 ISO 14001(환경) 분야를 대상으로 분야별 최대 3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하며, 품질시스템 진단·멘토링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이행상태 점검과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전KPS 유자격 등록기업, 한전·한수원·발전 5개사 유자격 등록기업,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전국 발전정비산업 관련 중소기업 등이다.
참여 신청은 한전KPS 품질플랫폼을 통해 13일까지 접수하며, 접수 기업은 지원 자격과 선정 기준에 따라 평가 후 최종 선정된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품질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전정비 산업계의 많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