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8%로 전국에서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의 1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8%가 상승했다. 전국 평균은 2.0%다.
광주는 대구, 충남과 함께 전국 최저 상승률이고 경남음 2.3%로 전국 최고 상승률이다.
상품은 전년동월대비 1.4%, 서비스는 2.2% 각각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와 식선식품지수는 모두 지난해에 비해 1.8%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은 2.2% 상승했다. 사과(20.9%), 쌀(16.6%)이 전년대비 크게 올랐고 국산 쇠고기( -6.7%) 무 (-32. 4%) 등은 내렸다.
공업제품부문은 1.3% 올랐는데 경유(2.6%)와 기초화장품(8.2%) 등이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8% 상승했다. 상수도료(8.0%), 도시가스(0.5%) 가격이 올랐고 전기료는 0.4% 내렸다.
서비스 2.2% 올랐다. 보험서비스료(15.3%), 공동주택관리비(3.5%)가 상승했고 유치원납입금(-88.5%)과 시내버스료(-4.5%)가 내렸다.
전남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했다. 전국 평균보다는 웃돌았다.
상품은 1.9%, 서비스는 2.4%, 생활물가지수는 2.2%, 신선식품지수는 1.7% 각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