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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 박병규 청장 출판기념회 대 성황리 개최

  • 등록 2026.01.17 14: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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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얻은 사유, 민주주의를 다시 배우다” 출판기념회 개최
-현장의 기록에서 길어 올린 민주주의 성찰
-길 위에서 배운 행정과 시민의 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광산구청 (청장 박병규) 출판기념회 “길 위에서 얻은 사유, 민주주의를 다시 배우다”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출판기념회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광주 지역에 많은 정치인들과 유권자들이 출판작가인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함께 “길 위에서 얻은 사유, 민주주의를 다시 배우다”라는 주제로 기념 촬영과 대화를 통해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출판기념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균택 국회의원,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과 강박원 전 광주시의회 의장 및 지역유지 및 시.구민들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과 오방용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장성호 광주 서구소상공인연합회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발행인, 김기현 광전포럼 회장과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하여 출판기념회장을 찾아 축하와 격려를 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대 성황리에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저서는 박 구청장이 구청장 재임 기간동안 새벽과 밤, 길 위의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며 기록해 온 글들을 엮은 것으로, 행정의 책상 앞이 아닌 시장과 공사 현장, 주민센터 앞 거리에서 체득한 민주주의의 감각을 담아냈다.

 

 

박 구청장은 저자 서문에서 “행정의 현장은 늘 분주하고 복잡했지만, 생각의 줄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글을 써왔다”며 “개인적 성찰로 시작된 기록이 시민과의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공적 울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책에는 ‘길 위의 구청장’으로 불리게 된 그의 행정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박 구청장은 “행정의 정답은 보고서나 통계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현장에 있다”면서 “길 위는 행정의 학교였고 시민은 가장 정직한 스승이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광산구의 불법·혐오 현수막 단속과 과태료 부과 정책은 시민 안전과 도시 경관을 넘어 차별과 혐오에 대응하는 전국적 모범 사례로 소개된다. 해당 정책은 이후 정부 차원의 강력 대응 논의로 확장되며, 광산구 행정이 전국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사회적 대화, 참여 거버넌스, 지역 일자리 정책 등 민선 8기 광산구가 추진해 온 정책 실험들은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어떻게 현실의 정책으로 구현되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로 담겼다.

 

박 구청장은 민주주의에 대해 “투표로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서로의 얼굴과 목소리가 닿는 거리에서 매일 훈련되는 생활의 감각”이라며 “행정은 그 다층적인 시민의 감정을 정책으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또 “정치가 방향이라면 행정은 그 방향을 실천하는 힘이어야 한다”라며 정치와 행정의 긴장과 균형 속에서 민주주의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책의 말미에서 그는 12·3 불법 계엄 사태 1주기를 언급하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특별한 영웅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주인이 되기를 선택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그가 길 위에서 기록한 '민주주의의 숨’이자,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의 기록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길 위에 서서 더 가까이 보고, 더 깊이 듣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라면서 “이 책이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작은 사유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담긴 행정과 민주주의의 현장 이야기를 직접 나누며 기념 촬영도 이어갔다.

 

오늘 출판기념회 주인공인 박병규 작가는 현직 구청장으로서 출판기념회를 통해 많은 구민과 지역에 훌륭하신 분이 참석하여 격려와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직 우리 광주 지역과 광산구의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지금까지 달려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초지일관 계속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일암 기자 fca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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