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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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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건강한 출산·행복한 육아 함께 준비하세요!”

예비 부모 등 대상 8월 중 가족보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귀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임신·출산·양육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가을맞이 가족보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생아 돌보기 ▲임신·육아 힐링요가 ▲모유수유 교육 ▲육아용품 만들기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생아 돌봄과 모유수유, 영유아 응급처치 등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마감 후 참여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는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배우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부모와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산구, 퇴원 전 상담으로 돌봄 공백 줄인다

찾아가는 상담실 본격 운영…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상담실’을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상담실’은 퇴원 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미리 연계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사업이다. 상담실은 통합돌봄 전담부서가 병원을 방문해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방문의료, 식사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상담실을 5차례 시범적으로 운영해 총 21명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재가복귀를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약병원 22곳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 상담실을 운영하며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일상 회복의 시작”이라며 “퇴원 전부터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병원과 지역사회

서구, 치매파트너 전문성 높여 치매 대응 강화

9일 치매자원봉사단 등 치매파트너 100여 명 대상 역량강화교육 개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파트너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치매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자원봉사단,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시니어역량활용인력 등 지역사회 치매관리 현장에서 활동하는 치매파트너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서구는 치매파트너와 함께 주민 생활권 중심의 치매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치매자원봉사단은 치매안심마을 공원과 경로당 등을 찾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요양기관은 치매조기검진과 치매환자 등록을 위한 동행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니어역량활용인력은 퇴직 간호사를 중심으로 치매조기검진, 가정방문 상담, 건강·생활상태 모니터링, 복지·보건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치매질환 이해와 치매환자 관리,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실제 및 현장 적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치매파트너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치매파트너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매

북구, 통합건강증진사업 수행 최우수기관 평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서 광주 유일 최우수 선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역량을 갖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광주 유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비만 예방, 방문 건강관리 등 12개 분야의 건강 개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본인에게 적합한 건강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 주민 생애주기별 건강 개선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북구의 특성을 반영해 ‘건강취약계층 방문 관리’, ‘어르신 한방건강 관리’ 등 사업 수혜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다수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미래 세대를 위한 임신과 출산, 육아 지원 분야에서도 호평받았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 개선, 출산 준비, 산후 건강관리 등 맞춤형 관리를 폭넓게 펼쳤다.

광산구, 오감을 깨우는 기억정원 운영

농업치유 프로그램 통한 인지기능 활성화·정서 안정 지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치매환자와 보호자,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감을 깨우는 기억정원’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와 보호자는 치매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돌봄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감을 경험하기 쉽고, 치매 고위험군 또한 인지기능 저하와 우울감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자연 속에서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향기온실과 농업테마정원에서 진행되며, ‘향기식물과 함께하는 치유산책’을 주제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향기식물을 활용해 소품을 만들고,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팜 온실에서 미니 오이를 수확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다양

광주광역시 북구, 주사기 매점매석 집중 단속...의료용품 수급 안정 나선다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사기 판매업체 15곳 대상 유통 실태 점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중동전쟁의 여파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제 정세의 불안정한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의료용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하고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북구에 위치한 주사기 판매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매점매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매점매석 행위는 업체에서 매일 제출하는 주사기 판매 및 보관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과도한 재고 보관 ▲비정상적 판매 증가 ▲특정 거래처 집중 판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판단된다. 2026년 이전 영업을 시작한 업체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는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하거나 월별 판매량의 110%를 초과하여 판매하면 매점매석 행위로 간주된다. 올해 영업을 시작한 신규 업체의 경우는 주사기를 제조 또는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판매하지 않으면 단속된다. 주사기 판매 및 보관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업체에는 물가안정법에

광주광역시 우리아동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광주시, 남구·광산·북구 이어 서구로 확대…27일부터 운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공식 우리아동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정으로 남구(광주기독병원), 광산구(광주센트럴병원), 북구(아이맘아동병원·북구미래아동병원)에 이어 서구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보, 자치구별 균형 있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밤늦게 응급실을 찾아 헤매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전담 의료기관이다. 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 10만2875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4월27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병원 인근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진료 후 즉시 처방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

산들요양병원, 호남 최초 '큐라코 케어비데' 실증 도입… "환자 친화적 스마트 요양 선도"

- 1개월간 실증 진행… 환우 존엄성 지키고 간병 업무 혁신 이끈다 - 범부처의료기기 및 일본 개호보험에 등록된 세계적 수준의 자동배설처리기기 도입 - 환자 복지와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호남 지역 선진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산들요양병원이 환자들의 존엄성 유지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호남 지역 최초로 첨단 자동배설처리기기인 '큐라코 케어비데(비데로봇)' 실증에 돌입하며, 선진적이고 환자 친화적인 돌봄 서비스의 새 장을 연다. 이번 실증 운영은 앞으로 1개월간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입된 큐라코 케어비데는 와상 상태의 환자가 침상에서 배변할 경우 내부 정밀 센서가 이를 즉각적으로 파악하여, 오물 처리부터 따뜻한 물 세정 및 온풍 건조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완벽한 전자동 시스템으로 수행하는 최첨단 스마트 돌봄 기기다. 특히 이 기기는 국가 공인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로 등록되어 우수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국가로부터 입증받았으며, 복지 선진국인 일본의 '개호보험(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로도 공식 등록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널리 인정받은 제품이다. 이번 케어비데 실증은 기존 기저귀 교체 중심의 간병 방식에서 벗어나, 환우 복지의 획기적 증대와 병원 내 간병 업무의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환자는 배설로 인한 수치심을 덜고 욕창이나 2차 감염을 예방해 더욱 위생적이고 존엄한 요양 생활을 누릴 수

문닫은 병원 진료기록, 진료기록보관시스템서 발급받으세요

- 전남도, 지난해부터 시행…한방·19세 미만 자녀까지 확대

전라남도는 양·한방 의료기관이 휴·폐업한 경우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활용하면 진료기록을 편리하게 열람·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의원이 문을 닫아도 환자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시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그동안 전남지역 의료기관이 휴·폐업하면 의료기관 개설자는 보유 중인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로 이관하거나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아 개설자가 직접 보관했다. 진료기록이 필요한 환자는 기록 보관 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적용 대상이 기존 일반 병의원에서 한방 병의원까지 확대된다. 또한 기존 다른 진료기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의료기관의 자료도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이관할 수 있도록 개선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부모가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자녀의 진료기록 연령이 기존 14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돼 학부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부 이관 절차는 ▲관할 보건소에 휴폐업 신청서 제출 ▲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참여하세요”

- 3월 4⁓11일 시민 참여형 건강실천 캠페인 진행 - 선착순 500명 모바일 쿠폰…건강정보 함께 안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비만예방의 날’(3월4일)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를 구호로, 바쁜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도전 잇기(챌린지) 기간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고,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1대 1 대화창을 통해 총 3회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 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 문의 :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061-373-1259) 비만은 체내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체내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측정이 어려워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를 활용해 평가한다. ※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 ※ 체질량지수 비만진단 기준: 제칠량지수 25이상(정상: 18.5 ~ 22.9㎏/㎡)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