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공통 관심사를 찾아 여러 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권역 대표의제 발굴 공론장’을 열었다. 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생활권(금호1동·양동·농성1동·상무2동)’ 주민들과 권역을 대표할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일 동의 경계를 넘어 여러 동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거나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동별 유사사업을 권역 공동사업으로 연계해 주민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아이디어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대표의제 선정 이후 세부 실행방안과 소요예산, 성과지표까지 구체화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는 구정의 주요 방향과 각 동의 연간계획 등을 AI플랫폼으로 사전 분석해 권역에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공통 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함께하는 생활권’의 공통 의제로 ‘마을 속 마음치유’를 선정했다. 논의 과정에서 ▲마을이 품은 쉼표(템플스테이 체험) ▲마음을 잇는 상생정원(치유정원) ▲마음 쉼표, 쉬게소(상담 프로그램 운영) ▲들락날락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밥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정부는 9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총리 한성숙, 김수녕)’ 회의를 열어 위원회 2기 민간위원을 위촉하는 한편 ‘스포츠정책비전 2030’,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27 충청) 준비 상황’ 등을 발표·논의했다. ▪ (안건) ① 스포츠 정책비전 2030 ② 2027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보고 특히 이번에는 스포츠정책 관련 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 스포츠 전문가 6명을 새롭게 위원으로 위촉했다. 민간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여자양궁팀 김수녕 감독이, 위원은 안양대학교 박성배 교수, 법무법인 와이케이(YK)의 서정화 변호사, 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 고려대학교 한남희 교수, 스포츠인권연구소 함은주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➊ 스포츠 정책비전 2030 ' 1. 건강한 삶의 열쇠, 일상 속 스포츠 활성화 스포츠가 일상이 되도록 생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경운기 아니고 박운기, 노래방 18번은 안치환의 ‘마른 잎 다시 살아나’입니다.” 서대문구 관내 9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학보사 기자들과 박운기 구청장 간의 간담회에서 박 구청장이 자기소개를 하자 어색하던 분위기가 풀리고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달 3일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신촌역로 22-5)에서 관내 9개 대학 학생들과 서대문구청장이 함께 맥주를 마시며 대학별 현안, 청년 이슈, 관·학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참여 대학생들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요즘 고민이 무엇인지 각자의 생각을 전했다. 서대문구는 민선 9기 들어 ‘청년과 함께 만드는 서대문 전성시대’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청년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청년로그인’을 개최해 오고 있다. 7월 23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열린 첫 순서에서는 구청장과 청년 창업가 15명이 만나 기업 운영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구가 여기에서 나온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거나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는 가운데 자원회수기 확대 설치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4일 오후, 마포구청에서 중국 베이징시 석경산구 방문대표단을 만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두 도시의 우호협력을 다짐했다. 마포구와 석경산구는 1996년 6월 자매결연을 맺은 뒤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석경산구는 마포구의 첫 자매도시로, 양 도시는 대표단 상호 방문과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 등을 통해 행정·문화·체육 분야의 교류를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날 유 구청장은 김수빈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베이징시 석경산구위원회 주석을 비롯한 대표단을 환영하고, 지난 30년간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어 양 도시의 발전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교류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대표단은 마포구의회를 찾아 지방의회 운영과 지역 발전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처럼,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에 석경산구에서 보내준 마스크와 양 도시가 구호물품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나눴던 일을 잊을 수 없다”며 “짧은 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월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하여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진호건‧김진남 의원, 유관 기관·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문화확산 공연,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도 여성들의 출산은 경력 단절로 이어지고 돌봄과 양육 역시 여성의 몫이라는 인식이 크다”면서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을 먼저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여전히 많은 여성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침묵을 깨는 목소리이고 보이지 않던 차별을 드러내는 용기이며, 굳게 닫힌 기회의 문을 함께 여는 힘”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성별이 기회의 문턱이 되지 않도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담양군은 3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을 공유하고 비전·전략체계 및 세부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511가구를 대상으로 한 복지욕구조사와 실무분과 복지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담양’을 비전으로 총 51개 사업을 담은 계획안을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보육·돌봄 등 공공서비스 강화, 응급·소아 의료서비스 확대,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교육지원, AI·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보완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완성해 달라”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난 3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섬진강유역환경청 구례군 유치’를 비롯한 6개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구례군은 이날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수계관리 필요성과 구례군의 지리적·입지적 강점을 설명하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에 통합특별시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곡성IC~구례화엄사IC 간 18㎞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신설해 광주 도심과 지리산권을 연계하고, 통합특별시 1시간 생활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통합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지원 확대, 미래핵심역량개발원 설립, 서시교 여유고 조정을 통한 보전, 양정지구 도시개발을 위한 축사 이전 지원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구례군이 건의한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정부에 국비 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장길선 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영광군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백수읍·홍농읍 등 주요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장세일 군수는 지난 3일, 백수읍 침수 주택가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피해복구 현장에는 백수농협·새마을금고·복지기동대 등 지역 주요 단체들이 발벗고 나서 토사제거·침수가구 정비에 손을 보탰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역대급 시우량을 기록한 지난 폭우로 관내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며 “예비비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다가오는 추석전까지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4일까지 영광군 호우피해 현장에는 7개 단체에서 자원봉사에 손을 보태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육군 31보병 96여단 2대대 장병이 투입되어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현장에서 토사제거 및 응급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또한, 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이 백수읍과 법성면 일대의 침수가구 4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을 하나의 영산포읍으로 환원해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고 교육, 세정, 복지 등 주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나주시는 4일 영강동과 영산동, 이창동 통합에 따른 영산포읍 환원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주요 추진계획과 분야별 혜택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김관용 나주시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나주시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윤병태 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김관용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산포읍 환원 주요 추진사항과 주민 혜택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언택 나주교육빅뱅 TF 부위원장이 대학입시 제도 변화와 영산포읍 환원에 따른 교육지원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 주재로 진행된 주민 의견수렴 시간에는 기구·정원 정비, 정주 여건 개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 나주시는 통합특별시비 추가 지원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7%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9월 중 통합특별시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되지 않을 경우에는 10월까지 17% 할인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할인 혜택은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적용되는 선할인 10%와 사용 후 지급되는 캐시백 7%로 구성된다. 선할인 10%는 국비 5%와 시비 5%로 지원하고 후캐시백 7%는 통합특별시비 5%와 시비 2%를 투입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1인당 월 30만 원 한도에서 나주사랑상품권을 구매·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10%보다 7%P 늘어난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할인율 확대를 위해 9월과 10월을 합쳐 총 180억 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 소요 예산은 총 24억 5천100만 원으로 국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4일 자은 라마다호텔&씨원리조트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신안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존중으로 함께하고, 평등으로 성장하는 신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양성평등 실천 다짐 세리머니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포토존 ▲여성 취·창업교육 수강생 작품 전시 ▲AI 퍼스널 컬러 진단 ▲건강증진 홍보관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가정폭력 예방 홍보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에서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담은 문구를 현장에서 써 내려가고, 마지막에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 큰 붓으로 느낌표를 찍으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존중으로 함께하고, 평등으로 성장하는 신안!’이라는 구호와 함께 양성평등 실천 다짐 세리머니와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수확기를 앞둔 나주 들녘과 나주배 유통 현장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나서 작황과 수급 상황을 살피고 농업 현장에서 풀지 못한 제도적 과제의 해법을 모색했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나주를 방문해 윤병태 시장과 함께 벼와 나주배 생육, 유통, 출하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주요 농정 현안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이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제도들을 설명하고 농식품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김 차관과 윤 시장은 신동진 벼 재배 농가를 찾아 병해충 발생 여부를 비롯한 전반적인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농업인과 지역농협, 관계기관 등으로부터 올해 작황과 수확기 쌀 수급 전망,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종구 차관은 “올해 수급 조절용 벼 직불 도입 등 선제적인 적정 생산 관리와 개정 양곡관리법 시행에 따른 체계적인 수급 관리를 통해 수확기 쌀값 안정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나주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올해 생산된 나주배의 선별과 저장, 출하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