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국내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전주에 모여 대한민국과 전주시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12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의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2026년 전주시 수소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5극 3특’ 전략에서 전북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그린수소 플랫폼이 확정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가 본격화된 가운데 전주시 수소산업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김진후 새만금개발청 로봇수소추진단장이 ‘현대자동차 새만금 9조 원 투자와 전북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어 이지훈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와 5극3특 시대, 전주시 수소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김명환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동력연구본부장은 ‘친환경 이동수단 수소 모빌리티의 확장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의 기술 동향과 확장 계획을 공유했다. &n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충무시설에서 제4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화랑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주정민 전주교도소장, 김상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등 위원 2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군·경 작전상황을 공유하고, 훈련 상황에 따른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 안건을 심의하는 등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와 협력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 제35보병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소방본부, 국가중요시설 등 지역 내 주요 통합방위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대량살상무기 공격에 따른 피해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비롯해 다양한 위기상황을 설정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상황조치 능력과 공동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점검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안보환경이 급변하고 위협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도군 진도읍 철마광장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에 군민과 관광객 약 1만 명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진도가 보유한 풍부한 민속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무형유산 공개행사’, ‘케이(K)-민속문화야행’, ‘진도 실버가요제’, ‘진도 북 축제(페스티벌)’, ‘보배섬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둘째 날에는 '흥끼뽐(흥과 끼를 한번 뽐내보세!)'을 주제로 민속문화축제가 열렸다. 진도와 밀양, 정선의 ‘아리랑 합동공연’, 300명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한마당’, 군민 참여형 ‘서예 공연(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원도심 거리에서 진행된 ‘진도 나가세’ 거리 행진(퍼레이드)에는 진도북놀이, 진도다시래기, 남도들노래 등 진도의 대표 민속예술을 비롯해, 지역 동호인과 어린이,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거리를 흥과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어 철마광장에서는 국악인 남상일의 공연과 3개 유파 북놀이 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는 지난 8일 시와 의회 간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담회는 시정과 의정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이천시 간부 공무원들과 시·도의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시와 의회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며, 현안별로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천시는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시와 의회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정례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안에 보다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동행정담회를 통해 시와 의회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오직 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나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대전환 시대, 빛나는 영암’을 기치로 민선 9기 영암군이 출범한 지 100일째인 이달 8일 현재, 영암군정의 핵심 키워드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현장’이다. 민선 8기에 이어 영암군이 현장을 강조하는 이유는, ‘대전환 시대’도 ‘빛나는 영암’도 군민 삶의 현장에서 출발하고, 그 성과도 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우승희 영암군수는 민선 9기 취임사에서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도록 더 많이 듣겠습니다 … 지난 4년 우리가 영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민선 9기는 변화와 혁신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선언했다. 나아가 변화와 혁신의 완성은, 현장에 맞게 디테일을 살린 정책으로 군민이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군정을 펼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0일 영암군 현장 행정의 중심에는 ‘현장소통’ 정책이 있었다. 7/1일 삼호읍 통합돌봄 현장을 시작으로, 10/7일 삼호중앙초 후문 주차장까지 총 22개 장소에서 현장소통은 이어졌다. 한여름 폭우·폭염·가뭄에 대응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전북특별법 특례 실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례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2일 시행되는 2차 개정법률의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 지사는 “특례 수 같은 단순 통계보다 도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실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현장에서 제도가 얼마나 실효 있게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피고 실행계획을 고도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현재 특례와 연계한 사업화 과제 97건을 추진하고 있다. 63건은 시행 단계에 들어섰고, 2차 개정법률에 담긴 22건을 포함한 34건은 시행을 준비 중이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는 생활밀착형 과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실적도 보고됐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새만금고용특구에 43개 기업이 입주했고, 구직자 685명을 발굴해 237명을 취업으로 연결했다. 문화산업진흥지구는 연내 지정을 앞두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이 확정됐으며, 공모에 선정된 글로벌창업이민센터도 운영을 시작했다. 소득 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봉동로타리클럽과 ㈜성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완주군에 6,300만 원 상당의 대규모 의류를 기탁했다. 지난 7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봉동로타리클럽, ㈜성실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아동 의류 37상자, 총 4,700벌로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회원 47명으로 활동하는 봉동로타리클럽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월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라면 60상자와 추석맞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온정을 이어왔다. 섬유·임가공 제조 기업인 ㈜성실(직원 32명, 연매출 100억 원) 역시 봉동로타리클럽과 손잡고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원 상당의 아동 의류를 지원하며 든든한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의류 후원을 통해 완주군에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봉동로타리클럽 및 ㈜성실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중랑천 일대에서 시민, 하천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하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소통은 시장이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하천을 직접 돌아보며 시가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하천 인근 상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호원동 주민과 함께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장 ▲중랑천 징검다리 개선 사업 구간 ▲시민 휴식공간 ‘발물쉼터’ ▲황화코스모스 군락지 등을 차례로 살폈으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이어서 중랑천 인근 카페에서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에 적극 협조해 준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하천에 대한 건의 사항과 영업 현장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호원동 벚꽃길 수목 추가 식재 ▲우성3차아파트 황톳길 개선 ▲중랑천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하천 관리와 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떡 체험공방 ‘담다헌’을 찾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원기 시장은 소상공인들과 함께 떡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형식적인 간담회 대신 소상공인의 일터에서 체험하고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특히 원재료비 상승과 금리 부담 등 최근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원기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소상공인 여러분의 삶과 일터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년공감터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원과 청년의 날 축제 참여자 등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의 일상 속으로 동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취임 100일 프로그램을 ‘함께 듣기’, ‘함께 동행’, ‘함께 공유’로 구성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의 날 축제 ‘청춘이 빛나는 날’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하면서 느낀 점과 향후 개선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협의체 위원과 축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의 날 행사 운영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지역 내 청년 활동과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격식 없이 소통했다. 시는 이번 소통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정책 추진에 참고하고,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민선9기 도정철학을 조직과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체감성장과 미래산업 육성, 도민주권 실현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7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이라는 도정비전을 실행할 추진체계를 갖추는 데 방점을 뒀다. 기업과 지역산업의 성장이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도민 참여와 복지·안전 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과제와 부처 개편 방향에 맞춰 노동권 보호, 통합돌봄, 자살예방, 구급 대응체계를 정비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본청 조직은 현행 15실국 69과 284팀에서 16실국 75과 314팀으로 1국 6과 30팀이 확대된다. 전체 정원은 2026년 기준인력 배정분 140명과 추가 행정수요 22명을 반영해 5,536명에서 5,698명으로 162명 증가한다. 직종별로는 일반직이 2,076명에서 2,160명으로 84명, 소방직이 3,456명에서 3,534명으로 78명 각각 늘어난다. 기업유치지원실을 체감민생경제실로 재편해 기업 성장과 민생경제 지원을 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민선9기 조지훈 전주시장이 시민이 중심이 되고 존중받는 도시, 14개 시군을 연계하는 플랫폼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것은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삶을 바꾸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깝게는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대폭 넓혀 시민들이 실제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AI(인공지능)산업과 영화·영상·콘텐츠, 문화산업 육성 등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에 공을 들이는 이유기도 하다. 이를 통해 전주를 대한민국이 움직이는 데 꼭 필요한 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전주시는 민선9기 첫 100일을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 시민 존중과 시민주권 회복이라는 기치 아래 행정의 기본 태도를 바꾸고, 재정 혁신과 조직 문화 개선으로 행정의 기준과 일하는 방식을 바꿨다. 실제로 조지훈 전주시장은 취임 직후 시청사 게이트를 상시 개방토록 해 시민 누구나 시청사 출입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 시장실 옆 시민소통공간에 이어 시청사 별관에는 열린 시민 소통·휴식 공간인 ‘마주뜰’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늘려가고 있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