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우석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과 완주군 수소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산업 미래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이홍기 우석대학교 부총장, 송현진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교장, 정석진 한국수소연합 사무총장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 단계부터 수소산업에 필요한 현장 기능인력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 분야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이론교육·현장학습 운영을 맡으며, 우석대학교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예산을 향후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수소에너지고등학교는 수소와 이차전지 등 미래 성장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5년간 국비 45억 원을 지원받아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여수시가 매년 여수의 밤바다를 수놓아 온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를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기념해 더욱 특별하게 마련한다. 시는 섬박람회 마지막 주간인 오는 10월 3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불꽃 연출을 비롯한 축제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불꽃쇼의 연출 방식이 달라진다. 올해는 ‘섬’을 주제로 해외 불꽃 연출팀을 초청해 여수의 섬과 바다를 표현하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불꽃 공연이 펼친다. 또한 불꽃쇼 전후로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장 인근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에서는 ‘2026 여수 섬 음식 축제’를 연계 개최해 여수의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공연과 불꽃, 지역 음식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섬박람회와 불꽃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많은 인파에 대비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인력을 대폭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남해안의 보석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 지난 2012년 해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여수세계박람회에 이어, 이번에는 365개 여수의 섬과 전 세계의 섬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행사가 펼쳐진다.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여행형 박람회'의 탄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총사업비 703억 원이 투입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기존 박람회가 실내 전시장 위주의 일회성 관람에 머물렀다면, 이번 박람회는 실제 섬을 찾아 걷고 머무르는 ‘체험·여행형 박람회’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다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는 섬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 전시 콘텐츠로 채워진다.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가로·세로 40m, 높이 20m의 초대형 3D 미디어파사드 건축물이다. 내부에 들어서면 대형 나무 조형물과 몰입형 영상이 어우러져 바닷속을 지나 섬의 탄생부터 미래로 빠져드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미래섬’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실물 기체와 수소선박 등 미래 섬 교통 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전남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사단법인 원코리아문화예술인총연합회(이사장 천병영)는 10월 18일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함께 제 3회 광양 백운산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광양의 대표축제인 제22회 광양 전통 숯불구이 축제와 제 3회 광양 백운산 전국가요제가 가을 축제 무대에서 함께 펼쳐지며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원코리아문화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호남일보, KBN한국벤처연합뉴스, 사단법인 원코리아문화예술인총연합회 전남광주 광양 지회가 주관하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 3회 광양 백운산 전국가요제는 대회장 김병우, 조직위원장 김명환, 추진위원장 장지민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하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는 오전 10시부터 전남광주 광양시 읍 서천변로814, 2층 예술놀이터 유니콘밴드에서 예선이 진행을 한다. 본선은 오후 2시부터 전남광주 광양시 읍 서천변 본 무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남녀 누구나 가능하며, 기성 가수와 음반 등록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접수 마감은 10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 신청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19개 동에서 '2026년 동 마을축제 및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동 마을축제는 주민이 장소와 프로그램 선정 등 준비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다. 같은 기간 열리는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2027년 자치계획을 결정한다. 축제와 주민총회를 연계해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현안과 마을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동 마을축제는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연·전시·체험·먹거리·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총 3만 8125명이 참여했다. 주민총회 참여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에는 사전투표를 포함해 총 2만 622명이 참여했다. 2022년 5,170명과 비교하면 약 4배 증가한 규모다. 특히 2023년 축제형 주민총회 도입 이후 참여가 꾸준히 늘면서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2026년 백세대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백세대학’은 노년기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고, 주도적으로 노후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10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문화 ▲관계 ▲건강 ▲안전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첫 강의는 ‘경제’를 주제로 노년기 경제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제관리 요령 등을 다룬다. 이어 ▲문화활동을 통한 즐거운 여가생활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과 원활한 소통 ▲노년기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생활안전수칙과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대처 등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백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익히고, 새로운 배움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9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에서 기획전시 ‘지연된 이미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로센터와 거버넌스 협약단체인 예술단체 키마이라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세계와 인식 사이에 형성되는 임시공간(Buffer)으로서의 예술’을 주제로 지역 안팎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강산·김민경·김선재·이지웅·임종연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해 평면과 설치 작품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지난 6월부터 전시 기획 과정에 함께한 작가들은 각기 다른 장르와 매체를 활용해 ‘이미지’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을 작품에 담았다. 전시명인 ‘지연된 이미지’는 데이터의 전송 지연이나 임시공간을 뜻하는 ‘버퍼(Buffer)’에서 착안했다. 서로 다른 두 세계가 곧바로 맞닿지 못할 때 그 사이에 생기는 중간 영역처럼, 우리가 바라보는 현실과 이를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과정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예술 작품을 통해 들여다본다는 의미다. 작가들은 천장에 걸린 샹들리에, 잔잔한 호수의 수면, 빔프로젝터에서 나오는 빛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과 풍경을 작품의 출발점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26일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늦더위의 계절’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인 ‘처서(處暑)’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전통문양 투명부채 만들기와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전통문양 투명부채 만들기 체험은 박물관 지하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투호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은 어진박물관 지하1층 야외마당에서 즐길 수 있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츰 더위가 수그러드는 여름의 끝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경기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4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주요 프로그램 및 분야별 운영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대의원, 그리고 지역 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30회 축제를 맞아 ‘생태환경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다는 방침으로,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과 지남공원, 남대천 일원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반딧불이 신비탐사’, ‘1박 2일 생태탐험’, ‘반디 캠핑’, ‘반딧불이 주제관’ 등 반딧불이를 매개로 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문화예술, 야간 경관 프로그램이 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책정원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과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독서 이벤트, 성과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매년 9월 운영되는 행사로, 책정원도서관은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먼저 그림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 샴푸바 만들기 ▲내 마음을 담은 달항아리 ▲나만의 디폼블럭 캐릭터 만들기 ▲나만의 감성 책갈피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추천도서 가이드 ▲도서관 화해 프로젝트 등 주민 참여형 독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는 성과공유 전시 ‘우리의 작품, 우리의 이야기’도 마련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주민들과 나눈다. 특히 9월 13일에는 광주도서관과 연계한 ‘도서관·人·BOOK’ 사업을 운영한다. 윤미경·이탁근 작가의 그림책 강연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김성준 공연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6일 앞두고 여수 돌산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편의시설과 관람객 동선, 교통·행사 운영 등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주행사장 전시관과 편의시설, 야외무대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준비 상태와 관람객 이동 동선, 시설 이용 편의 등을 살폈다. 특히 행사장 진입부터 전시관·휴게공간·식당·공연장 이용까지 실제 관람객의 이동 흐름을 따라 주요 지점을 점검하고, 불편 요소가 없는지 현장 관계자와 확인했다. 이어 주제섬 내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선 박람회 기간 교통대책, 주요 행사와 공연 운영계획, 분야별 현장 대응체계 등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 전반의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민형배 시장은 “개막까지 남은 16일은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다듬는 시간”이라며 “관람객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분야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과 편의시설, 전시·공연 등 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극동방송 창사 70주년을 기원하는 ‘2026 나라사랑축제’를 지난 13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전남동부극동방송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전국적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기 위한 붐업 행사로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체육관을 가득 메워 열기를 더했다. 공연에서는 극동방송 전국 13개 지사 소속 어린이합창단원 700여 명이 한 무대에 올라 웅장한 연합 합창과 다채로운 무용·문화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섬박람회의 주제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합창단은 일제강점기 극복과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 아름다운 여수의 섬과 바다 그리고 미래 세대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수준 높은 연주와 퍼포먼스로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열정적인 무대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향한 열망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며 "이번 축제의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