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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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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포인트가 자산이 된다”... (주)와이콘즈, 웹 3.0 기반 ‘올포인트’로 포인트 혁명 선도

- 연세대 산학협력 스타트업 와이콘즈, ‘통합 포인트 현금화’ 알고리즘 선뵀다 - 김승일 대표, “소비자가 주체가 되는 탈중앙화 경제 생태계 구축할 것” - K-OTC 등록 및 글로벌 확장 추진 등 시장의 기대감 고조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명원 기자 | 연세대학교 산학협력 스타트업인 (주)와이콘즈(대표 김승일)가 매년 국내에서만 수십조 원 규모의 포인트가 유효기간 경과 등으로 인해 소멸되고 있어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승일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엄연한 자산의 증발이며, 기업 입장에서는 부채가 자동으로 탕감되는 구조다. 이러한 불합리한 포인트 생태계를 혁신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스템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히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와이콘즈, 검증된 기술력으로 포인트 통합 플랫폼 구축 와이콘즈는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EMBA)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기술 중심의 벤처기업이다. 금융보안원의 오픈뱅킹 보안심사를 통과하고 대학 내 예약 결제 서비스인 ‘야미(Yammi)’를 안정적으로 운영(천원의 아침밥)하며 핀테크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KDCA)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핵심 엔진 ‘올포인트 알고리즘’... 소비를 자산으로 전환 와이콘즈가 기술을 제공하는 ‘올포인트(AllPoint)’ 티머니(tea-money) 플랫폼은

'빌라마아트 (VILLA MAAT)'정대웅 대표 인터뷰

-부실시공 피해 증가하는 인테리어 시장, 대안으로 떠오른 '책임 시공’ -책임 시공과 사회적 기여로 차별화 나선 - "공간의 새로운 기준 제시“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빌라마아트 (VILLA MAAT)'정대웅 대표 인터뷰를 하였다. 정대웅 대표는 최근 건설 및 인테리어 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소비자원의 인테리어 설비 관련 피해 구제 통계에 따르면, 접수된 피해 사례의 과반수가 '부실 시공(하자 발생)'과 'A/S 지연 및 거부'에 집중되어 있다. 이는 업계 전반의 신뢰도 저하로 이어지고 있으며, 투명한 계약 구조와 책임감 있는 시공 능력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자체적인 책임 시공 시스템을 통해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정대웅 대표이사가 이끄는 ‘빌라마아트 인테리어 그룹(VILLA MAAT INTERIOR GROUP)’이다. ■ 3번의 실패 딛고 일어선 현장형 CEO… "정직한 공간을 향한 집념“ 빌라마아트가 보여주는 흔들림 없는 원칙은 정대웅 대표이사의 굴곡진 창업 스토리에서 기인한다. 정 대표는 일찍이 목수, 전기, 싱글(지붕) 작업 등 건축의 가장 기본이 되는 현장 실무를 익히고, 'JH

미라클에이지아이, 전북일자리거버넌스서 ‘AI기반 미래일자리 전략’ 제시

- 전북의 AI 기회, 일자리로 바꾼다…미라클에이지아이 강현신 대표 특강 주목

[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미라클에이지아이 (대표이사 강현신)가 7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도전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전북 일자리거버넌스 실무협의회’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전북형 AI 일자리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고용서비스 활성화와 미래 일자리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도내 산·학·연·관 3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강 대표는 ‘국가 피지컬 AI 예산 현황과 전북 일자리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AI 기술 확산에 따라 지역 일자리 정책 역시 단순 취업 지원 중심에서 AI 전환 역량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AI 예산은 단순한 기술 투자 예산이 아니라 산업 전환과 고용 혁신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전북은 피지컬 AI와 로봇, AI 신뢰성 기반 산업 등 미래 산업 흐름을 실제 일자리 정책과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고용서비스 기관은 단순 채용 연계 수준을 넘어 기업이 어떤 업무를 AI로 전환할 수 있는지, 어떤 직무 역량이 필요

수원특례시,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로 시민 생활 안정 지원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 대응 회의’ 열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로 중동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6일 수원시청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 대응 회의’를 열고, 민생위기 극복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는 민생안정, 기업지원,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이뤄져 있다. 민생안정 분야 과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특례보증 긴급 지원 ▲수원형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전통시장 ‘다시, 장날’ 운영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본인 부담 한시 지원 등 8개다. 수원시는 긴급 추경 7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24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수원형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시스템은 통합안내 시스템(상권분석·지원사업 안내), 인공지능 활용 24시간 맞춤형 정보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지원 분야 과제는 ‘중동분쟁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수원형 수출피해기업 특화 지원’, ‘중동위기 긴급고용 일자리 고용창출 보

지스타모빌리티& 봉모빌리티, 공유형 자전거 공급 업무협약 체결… "전국 8만 대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 연다"

- 전북 익산시 ‘테스트베드’ 운영 합의, 자체 IoT 탑재 자전거 400대 투입 - 연간 1만 대 순차적 공급 약정… IoT 국산화로 운영 및 A/S 편의성 극대화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문 기업 지스타모빌리티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종필)는 친환경 공유 자전거 플랫폼 '따봉자전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봉모빌리티(대표이사 고봉수)와 지난 4일 '공유형 자전거 공급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익산시를 '테스트베드'로 지정하고 공유 플랫폼 효율성 실증 사업에 돌입한다. 우선 봉모빌리티의 플랫폼망에 지스타모빌리티가 400대의 자전거를 투입하여 시험 운영을 진행하며, 해당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스타모빌리티는 봉모빌리티 측에 연간 1만 대 규모의 공유형 자전거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 진척에 따라 공급 물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특히 양사는 기존 공유 모빌리티 IoT(사물인터넷) 단말기의 심각한 중국 의존도를 개선하고, 운영 및 A/S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IoT 기술의 국산화' 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주식회사 우리넷의 통신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지스타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신형 IoT 단말기를 이번 실증 자전거에 장착하여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지스타모빌리티는 공유형 무동력 자전거와 전기자전거및 배달에 특화된 전기 이륜차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11일부터 접수. 7월부터 지급

도 28개 시군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 중위소득120%이하인 예술활동증명유효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오는 11일부터 ‘예술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한 보상을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 예술정책이다. 신청대상은 도내 28개 시군(용인‧고양‧성남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예술인이다.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신청 예술인의 소득조사와 예술활동준비금,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중복수혜 여부 조사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2회에 걸쳐 1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금액과 시기는 선정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예술인들이 실제 공연·전시·행사에 참여해 활동 기회를 넓히도록 지원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도 6월부터 시작된다”며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예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참여자 신청접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11일부터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난해 지원 여부, 회당 지원 금액 제한 없이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시험은 연 3회까지 지원된다. 신청 시점이 아닌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미취업 여부를 확인하며,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한다. 청년 기준은 주소지 시군별 조례에서 정한 연령에 따른다. 지원되는 시험 종류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적용된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성남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이 참여하며, 시군별 예산 소진 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응시료 지원은 청년의 취업

광주광역시, 1605억 투자유치…미래산업 거점 다져

자동차·인공지능·에너지 등 유망기업 11개사와 투자 협약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가 세계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11개 기업으로부터 1605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들 기업은 광주에 공장 신·증설 및 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517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 11개사와 총 16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디엔, ㈜나전, ㈜리얼디자인테크, 하이퍼협동조합, ㈜달구, ㈜모리스, ㈜에스더블유엠, ㈜골든썬, ㈜리셀, ㈜무진기연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본 투자를 넘어 공장 신·증설과 연구소 설립 등 실질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51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각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기업별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디엔은 자동차 내장재 및 흡차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동산단에 신규 공

경기도, 노동절 맞아 화성 등 5개 시군 159개 중소기업 노동자 1천861명에 복지비 40만 원 지급

39개 기업 463명에서 159개 기업 1,861명으로 수혜 대상 대폭 확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 1천861명에게 1인당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전격 지급한다. 재원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약 7억 4천400만 원을 활용한다. 복지기금은 지자체와 기금 조성 참여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해 조성된다. 대기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노동절, 설, 추석에 40만 원씩 연 120만 원 복지비를 지원한다. 기금은 지난해 처음 양주시에 조성됐다. 참여 기업은 39곳이었으며 463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화성 2호, 의정부 3호에 이어 양주와 동두천, 연천을 잇는 북부권역 4호까지 기금 조성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 참여기업은 5개 시군 159곳, 혜택을 받는 노동자는 1,861명으로 지난해 463명 대비 1년 만에 규모가 약 4배 증가했다. 40만 원의 복지비는 전액 각 시군의 지역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노동자들의 두둑해진 지갑이 대형마트가 아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의 소비로 직결, 노동 복지 증진이 곧 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