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동두천 17.1℃
  • 맑음강릉 18.9℃
  • 맑음서울 19.9℃
  • 맑음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21.6℃
  • 맑음울산 23.1℃
  • 맑음광주 20.6℃
  • 맑음부산 23.7℃
  • 맑음고창 18.5℃
  • 흐림제주 25.0℃
  • 맑음강화 19.2℃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전북

전체기사 보기

전주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시, 23일 기획처단계 국가예산 활동결과 보고회 개최·그간 심의 결과 및 추후 대응 전략 논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의 최대 승부처인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를 맞아 중점사업의 정부안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3일 부시장실에서 윤동욱 부시장 주재로 ‘기획처 단계 국가예산 활동 보고회’를 열고, 기획처 심의 동향 파악 및 심의 기류에 대응하는 사업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예산안의 기획예산처 1·2차 심의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는 미반영·감액 위기 현안 사업의 논리를 보강하는 한편, 반영 사업의 삭감 방지 전략을 다듬어 오는 8월 말까지 이어지는 기획처 잔여 예산심의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9월 초 국회로 제출되는 최종 정부 예산안에 전주시 핵심 사업들을 최대한 반영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주요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AI 융합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건립 △전북특별자치도 준보훈병원 지정 △JK-콘텐츠 세계명소화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주시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이 될 사업들이다. 이 가운데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사업은 책의 도시를 표방하는 대한민국 문화예술도시이자 조선왕조실

전북 장수군에 '올포존 3호점' 오픈… 미용실 샵인샵 첫 모델 탄생

경로당 건강체크부터 공동구매까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 전국 확산 본격화

【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명원 기자 】 올포인트 티머니 프로젝트의 핵심 오프라인 플랫폼인 '올포존(All Point Zone)' 3호점​이 7월 20일 전북 장수군에서 공식 오픈했다. 이번 올포존 3호점은 미용실 내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개설된 첫 번째 올포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상가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해 지역 생활밀착형 공간과 결합한 새로운 운영 모델을 선보이며 향후 다양한 업종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오픈 전부터 지역 주민들과 신뢰 쌓아 올포존 3호점은 단순히 매장을 오픈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운영자는 오픈 전부터 장수군 내 약 50여 곳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꾸준한 소통을 이어왔다. 또한 장날마다 직접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업 취지를 설명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친분을 쌓아왔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올포존은 단순한 공동구매 매장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을 함께 돌보는 생활 플랫폼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필품 공동구매로 생활비 절감 올포존은 계란, 휴지,

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완주일반산단 내 반도체 핵심소재 제조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4일 완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5만 7,813평)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기술혁신을 거듭해 온 ㈜한솔케미칼이 과감한 증설 투자

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완주일반산단 내 반도체 핵심소재 제조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4일 완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5만 7,813평)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전주시,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AI·로봇화 대전환 선도!

11일 국토부·전북특자도, 전북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전주시가 건설 산업의 AI 대전환을 선도해 AI건설과 로봇 중심의 스마트건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11일 전북대학교 본부 2층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를 비롯한 5개 건설관련 협회와 AI 전환을 선도할 가칭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협약기관들은 전북대학교 부지 내 혁신센터를 설립해 대한민국 스마트건설의 전초기지로 키워가는 등 건설 산업의 AI시대 대전환을 위한 ‘AI건설·로봇 중심의 스마트건설 생태계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되던 스마트건설 기술의 지방 확산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스마트건설 관련 정책개발과 제도 개선 등의 정책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경우 건설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키로 했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는 혁신센터

박영선 전 장관, 전북 피지컬AI 현장 방문…"제조혁신 정책 확산 논의"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 등 10여 명, 전북대 실증랩·DH오토리드 현장 방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과 PoC(기술검증) 참여기업 DH오토리드에서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방문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훈 전 창업벤처실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1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대학교 실증랩과 PoC 참여기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정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북대 실증랩에서 2025년 산업특화형 PoC 사업의 주요 성과 보고와 실증 시연을 통해 제조·물류 분야의 AI 공정 적용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후 DH오토리드를 찾아 실제 생산라인에 구현된 자동화 기술의 성과를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북 AX 본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의 토대가 된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399억 원 규모

전북도-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본궤도…협약 이행 점검 간담회 개최

7자 공동투자협약 후속 점검, 57개 건의 과제 현황 공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1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과 만나 새만금 투자협약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현대차그룹이 5개 정부 부처 및 도와 체결한 ‘7자 공동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새만금 일원에 예정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차 측이 건의한 57개 과제 중 전북도 소관 25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국내 수전해기 설치 및 청정수소 생산과 관련한 보조금 정책 수립 문제를 놓고 중앙부처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에서 별도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특례를 발굴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새만금 일원에 초기 입주하는 기업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만금항 인입철도의 조기 개통 방안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DRT 도입과 공공임대 확대에 대해서도 실현 가능한 세부 일정을 살펴봤다.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 등 각종 R&D 과제와 관련해서는 양측이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신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전북자치도, 방산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 밸류체인 구축…방산혁신클러스터 시동

전북 첨단복합소재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도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국방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터 부품, 완제품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전주시, 전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혁신기관과 HS효성첨단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16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북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방 극한·특수 소재·부품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복합소재·부품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지속적 협의 등이다. 협약식에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방안이 발표됐으며, 탄소소재의 무기체계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이어진 의견 청취에서는 기업·기관의 기술을 방산 현장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이 논의됐다. 전북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HS효성첨단소재 등 첨단복합소재 분야 핵심 기관과 기업이 집적돼 있고, 10여 년간의 투

전북자치도, 민생경제 핵심기관 현장 점검…실행력 강화 나서

경제통상진흥원·테크노파크 방문…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김관영 도지사가 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분야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과 도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김 지사는 먼저 경제통상진흥원을 찾아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강화와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피지컬 AI,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전략산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대기업 유치 성과를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중소·중견기업과의 연계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핵심 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도는 출연기관이 수행 중인 기업지원, 일자리, 산업육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