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노홍석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대비 도정 경쟁력 강화 방안과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부처 단계 막바지 대응,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여름철 자연재난 안전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노 권한대행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행정 연속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을 주문했다. 그는 “단순 실적 나열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실제로 체감한 변화와 미흡한 점을 객관적으로 짚되, 미래 수요에 기반한 정책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5월 말 부처 편성안 제출을 앞두고는 “실국장은 물론 출연기관장, 지역 국회의원실 등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전북 원팀’ 전략과 끈질기게 부처 문을 두드리는 ‘노크 앤 토크(Knock & Talk)’ 방식으로 2027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사업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민생경제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도 챙겼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민원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조직문화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전주 완판본문화관에서 유정기 권한대행과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열린 소통 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조직문화 진단 및 실천 과제 마련 이후 소속기관인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조직 내 비효율적인 관행 등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1부 ‘열린 소통 마당’에서는 직원들이 조직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감 권한대행이 이를 경청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구성원 간 ‘연결 부족’으로 인한 협업 한계 △2인 행정실 구조에서 발생하는 갈등 관리 어려움 △결과 중심의 문화로 인한 과정에서의 소통 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었다. 2부는 조직문화 및 회의문화 전문가인 플랜비그룹 최익성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참여형 회의문화 개선’ 특강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효율적이고 수평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국보가 위치한 경천면 화암사를 찾아 국가 문화유산 보호와 방문객 안전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이종훈 완주 부군수와 소관 실과 담당자를 비롯해 SM 건축사 사무소, 한국전기안전공사, 완주소방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점검단은 사찰 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 배선 상태,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비치 현황과 소방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을 살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전통사찰은 우리가 보호하여야 할 문화유산이며, 주민들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찰 방문객들은 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 선수단 사전격려회’를 개최했다. 이번 격려회는 오는 23~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은 194개교, 809명의 학생선수들이 38개 종목에 참가하며, 이날 격려회는 체전 참여 주축학교 60개교 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전 출전은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꿈, 그리고 뒤에서 함께 뛰어준 지도자와 학부모님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이라며 “학생 선수를 지원해주신 교장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유정기 권한대행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무엇보다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컨디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우리 교육청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지급대상을 제외한 국민 70%가 대상이며 비수도권인 완주군은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둔 소득하위 70% 국민이다. 선정기준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원칙으로 하되,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에 대해서는 외벌이 가구 선정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으로 적용된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의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의 가구원 모두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1차 지급시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차상위계층·한부모, 기초생활수급자는 이번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첫 주(5.18.~5.22.)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국가예산 확보 대응,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물 관리, 농지 전수조사, 5극 3특 균형발전, 자연재난 대응 등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노홍석 권한대행은 먼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을 주문했다. 노 권한대행은 “지금은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국내 경기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처 쟁점사업과 미온적 사업에 대한 대응 논리를 보다 정교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노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과 농지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행정 대응을 지시하며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어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서 “농지가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불법 전용되는 사례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엄정히 집행해 투명하고 공정한 농지 관리 체계를 확립하라”고 지시했다.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전북 주도의 성장전략 마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전 부서의 역량을 결집한 실질적인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완주군은 군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심도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 현황과 주요 위험 요인을 면밀하게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예방 대책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1인 가구, 노년층 등 정보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활동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생명 존중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위기 대응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종훈 권한대행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관련 부서 모두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순창군을 방문해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과 주민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체감도를 점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 순환형 정책이다. 사업 대상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 소비 확대를 동시에 유도하는 방식이다. 전북은 순창군과 장수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855억 원 규모로 국비와 도비, 군비가 함께 투입된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신청자는 총 4만4,651명, 지급 인원은 4만2,68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지급액은 259억 원 규모로, 순창군에는 약 145억 원, 장수군에는 약 114억 원이 지급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사업 추진 이후 인구 증가와 가맹점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순창군과 장수군의
[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가 주최, 주관하여 "피지컬AI 대혁명으로" 전북 대발전, 위한 민주당 후보 공동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북 발전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각 시, 군 후보들과 연대하여 공동으로 전북 발전을 위해 추진하자는데 목적을 함께하여 기자회견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이다. 1 추친개요 ❍ (배경) 피지컬AI 대혁명 전북 대발전을 위한 피지컬AI 및 로봇의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원을 위한 전북의 도지사·전주·익산·군산·완주 후보 정책연대체 필요 ❍ (목적)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AI의 글로벌 최강국 구축과 전북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피지컬AI 정책·지원 도지사·전주·익산·군산·완주 후보의 네트워크 구축 2 추진내용 ❍ (주최) 이원택 도지사·조지훈 전주시장·김재준 군산시장· 최정호 익산시장·유희태 완주군수 ❍ (주관) 이원택 도지사 후보 캠프 ❍ (일시) 5월 11일(월) 10시 30분 ❍ (장소) 전북대 피지컬AI 실증랩 ❍ (참석) 후보 : 이원택 도지사·조지훈 전주시장·김재준 군산시장·최정호 익산시장·유희태 완주군수 학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임실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을 활용 중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의 수급 실태를 살피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전국 약 9만 3,000여 명·전북 약 1만 3,000여 명)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지난 4월 준공한 ‘임실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살피고 근무 중인 베트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숙사는 도와 임실군이 농촌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총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시설로, 지상 4층에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여성 근로자 40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이어 송 장관은 오수관촌농협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의 실제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행정 공백을 원천 차단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한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 도는 7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현안 대응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도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정지로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것을 계기로, 전 공직자의 엄정한 기강 확립과 도민들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노홍석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시기 및 권한대행 체제 전환을 핑계로 주요 현안이나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소극행정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는 중단 없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각 실·국장 책임 아래 소관 업무 전반을 재점검하고, 지휘부 지원이 필요한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수시 소통을 통해 적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대형 국가 공모사업 유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6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선거철 주요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하고, 남원 국립의전원 유치 대응·국가정상화 프로젝트·행정혁신·청년정책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김 지사는 먼저 "선거 시기를 이유로 도정 현안이나 사업 추진이 지연되거나 소홀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소관 업무 전반을 재점검하고, 업무의 연속성과 추진 동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국립의전원법 통과와 관련해 "남원 국립의전원 유치는 2018년부터 이어온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제는 무엇보다 속도가 관건"이라며 "설립지역 선정이 임박한 만큼 보건복지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해 남원 유치라는 확실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집결하라"고 역설했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도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야 한다"며 "규제·인허가 등 핵심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