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2024년 5월부터 이탈리안 물소 30마리를 사육 중인 여주시 축산농가에서 지난 1월 이탈리안 물소 송아리 6마리가 태어났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안 물소 송아지 생산 성공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국내 낙농 산업의 고질적 한계인 단일 품종 구조를 깨기 위해 이탈리안 물소(Italian Mediterranean Buffalo) 같은 고품종의 번식을 지원하는 ‘낙농 품종 다양화 번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흥센터는 자체 개발한 물소 전용 동결정액 제조 기술과 발정 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발정 동기화 기술을 활용한 인공수정을 여주 축산농가에 지원해 번식의 난관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안 물소가 생산하는 원유는 영양 성분 면에서 홀스타인 종이 생산하는 원유와 비교해 지방(6.5~8%)과 단백질(4.5~5%) 함량이 월등히 높을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은 1.6배, 면역력 증진을 돕는 비타민A는 2배, 철분은 3배 이상 풍부하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급 치즈인 ‘모차렐라 디 부팔라(Mozzarella di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기반시설 미비로 고통받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입주지원 협의회’를 이천중리, 수원당수, 고양장항, 부천괴안, 성남복정1, 부천원종 등 총 6개 공공주택지구에서 가동한다. 경기도 입주지원 협의회는 도를 중심으로 입주자대표, 해당 시군, LH·GH 등 사업시행자, 유관기관 전문가가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기구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수준을 넘어 공동주택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인 지구를 찾아가 교통안전시설 설치, 신호체계 조정, 기반시설 보수 등 입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한다. 실제로 경기도가 2012년부터 운영한 입주지원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55개 지구에서 접수된 주민 불편사항 4,805건 중 무려 90.7%에 달하는 4,360건을 해결 완료했다. 나머지 445건 역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해 도가 직접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사후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신도시 입주 초기는 생활 불편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고령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와 자립을 돕기 위한 보조기기를 최대 2년간 무료로 대여하는 ‘고령 장애인 재활·훈련 보조기기 장기 대여 및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의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비율은 55.3%인 반면 경기 북부는 62.9%로 3명 중 2명이 고령 장애인이다. 고령 장애인들은 노화에 따른 급격한 근력 저하와 관절 구축 등으로 재활 훈련이 절실하지만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전문 재활 기기를 가정에 구비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 복지관이나 병원을 매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재활을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일회성 기기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최장 2년간 기기를 빌려주는 ‘가정 내 상시 재활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북부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의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이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정밀한 상담과 평가를 거쳐 개인의 신체 상태와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기기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36명의 대상자에게는 벨트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마을 내 방치된 유휴 공간을 주민이 직접 정원으로 가꾸는 ‘2027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를 5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총 19곳의 마을정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 공동체에는 개소당 최대 1억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계획 수립부터 설계, 식재, 유지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을 주민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 도는 이 과정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녹지 확충을 통해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공동체는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도와 정원 전문가가 공동 심사를 거쳐 7~8월 중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7년 처음 시작된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도내 총 137곳에 조성됐다. 올해도 총 19곳이 조성 중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마을정원은 주민이 함께 빈 땅에 나무와 꽃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공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오늘부터 경기도민은 단순한 문화 관람객을 넘어 자신이 응원하는 예술가의 제작자가 될 수 있다. 경기도는 6일 낮 12시 전국 지자체 최초 도민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소액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플랫폼 시작을 기념해 이날 낮 12시부터 ‘경기 컬처패스’를 통해 펀딩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억 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우선 선착순 배포하고, 5월 4일 1억 원 규모를 다시 선착순 배포하는 등 할인쿠폰 총 3만 5천 장을 발급한다. 컬처모아의 핵심은 도민이 펀딩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데 있다. 공공의 일방적 지원이나 기존의 ‘단순 소비’ 중심 정책을 넘어 도민의 직접 ‘투자’를 유도해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플랫폼 시작과 함께 공개되는 프로젝트는 총 40여 개로 ▲굿즈·콘텐츠 ▲공연·전시 ▲체험·이용 ▲참여·응원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특히 눈길을 끄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총 73개 교단, 7천여 명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요한복음 20장 19-23절)를 표어로 삼아 열렸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로 시작해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면서 “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본 경선 결과 기호-2번 민형배 후보, 5번-김영록 후보가 최종 결선 주자로 확정되었다. ◆오늘 오후 6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발표결과 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오는 4월 7일 화요일 11시 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부 측은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방한한 것을 환영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국빈으로 우리 나라를 찾은 첫 유럽 정상인 만큼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11년 만에 방한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국가 경제 및 국민의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거시경제 정책 대응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원자력, 해상풍력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한 에너지안보 강화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양 정상은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후 양국이 22년 만에 전략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제1회 코리아 청바지 모델 콘테스트ㅡ광주지역 예선ㅡES모델그룹 주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