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송정역과 주차장 연결통로가 끝까지 연결되지않아 이곳 송정역을 이용한 하루 수천명의 이용객들에게 불편함과 불만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광주 송정역은 호남권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역사이나 주차장과 연결통로가 제대로 갖추어 지지않아 이곳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특히 눈, 비가 내리날이면 불편함과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구나 이곳 주차장은 수년동안 공사를 하여 완공된지가 얼마되지않은 규모를 갖추고 있는데 이용객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다. 이곳 송정역사와 주차장을 연결통로가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되어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시설을 맏고 있는 철도청에서 세심한 배려와 빠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광주 광산구을 후보와 대한상공인당이 27일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전문은행 설립 등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전체 사업체의 67.7%를 차지하고, 종사자 수 720만명에 달하는 소상공인 사업체는 국가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3고 상황이 지속되면서 소상공인들은 전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때보다 지금이 더 어렵다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많이 있다. 소상공인이 웃을 때 광주가, 대한민국이 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와 대한상공인당은 소상공인 전문은행 설립, 코로나 긴급자금 지원대출이자 면제, 소상공인청 설립,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출산보육지원 강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와 대한상공인당은 공약 발굴에 이에 선거도 협력할 계획이다.
| 광주시가 지역 대표맛집 10곳의 상품을 ‘전략적 광주형 브랜드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 소상공인 디지털 소비 트렌드 대응력을 강화한다. 또 광주기업지원시스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 상담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디지털 대전환을 꾀한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15일 오후 재단 도서관에서 ‘공공기관 현장대화’를 개최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해 7월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통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통합, 출범한 공공기관이다. 통합 재단은 지역 최초로 지원기관과 단체가 함께 모인 ‘소상공인 성장지원정책 공유회’를 열어 소상공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 소통했다. 특히,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피해신고센터를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www.gjbizinfo.or.kr)에 개설하는 등 대유위니아 사태 해결에도 한몫했다. 재단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알림 챗봇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광주기업지원시스템의 ‘알고리즘 데이터 검색’을 통한 편의성
광주 광산을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16일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지역구 공천을 '방탄공천'이라고 지적하며 광주시민이 본선에서 빼앗긴 참정권을 되찾자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그들(민주당)은 광주시를 방탄시로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에 광주 공천을 보면 민주당이 꿈꾸는 광주는 무엇인가 보인다"며 "광주 지역구 공천에서 단 한 명 살려두고 8명 중 7명을 교체했다"고 운을 뗐다. 또 "공천을 받은 사람의 특징은 민주당 권력자들의 눈에 '방탄을 잘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뽑은 것 같다"며 "민주당은 광주를 방탄도시로 만들려는 몹쓸 획책을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는 결단코 그런 놀림거리가 될 수 없는 도시다"며 "민주당이 이러는 이유는 '아무나 꼽아도 된다'고 믿으니까 함부로 구는 것"이라고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를 비판했다. 이 대표는 "민주의 성지라고 불리는 광주지만 참정권이 없는 도시가 민주 성지가 될 자격이 있느냐"며 "민주당 경선이 끝나면 파장이 되고 본선이 의미 없게 된 도시가 진정 민주 성지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참정권을 회복해 본선이 의미
전 민주당 대표인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2대 총선 출마지로 광주를 선택하면서 민주당 독점구도가 깨지고 대결구도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전직 대표 2명이 민주당의 본산이자 '야권 정치 1번지'라는 상징성이 있는 광주를 찾은 데 대해 정치적 복권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는 의견과 정치공학적 이해관계라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1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을 탈당해 신당을 창당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는 광주 광산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수감 중 창당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광주 서구갑에 출마한다. 이 대표는 고향인 영광군 선거구에서만 내리 4선(16~19대)을 하고 전남도지사에 당선된 후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내는 등 전남이 그의 정치적 고향이다. 송 대표는 전남 고흥이 고향으로 인천 계양에서 5선(16·17·18·20·21대) 국회의원을 했고 2010년 지방선거 때 인천광역시장에도 당선되는 등 정치 생활 대부분을 인천에서 했다. 두 정치인 모두 광주가 아닌 곳에서 정치활동을 했음에도 정치적 돌파구를 찾기 위해 광주를 선택했다. 정치권은 두 전직 대표의 광주행은 광주의 상징성과 연관돼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대중
중소벤처뉴스 김남관 기자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2024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동영상
중소벤처뉴스 김남관 기자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2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동곡농협 2층 대강당에서 전국에서 참석한 대의원들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는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이 발전하는데 공로가 큰 공로자에게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시상자 명단 감사패 시상자: 광주 서구 시니어클럽 추왕석 관장, 광주 광산구 공공 급식 지원센터 최은순 센터장 공로패 시상자 명단: 광주 광산구 박태선 조합원, 우수직원 공로자 정윤일 대리 천익출 조합장은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정기대의원총회를 참석을 위해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우중에 참석해 주시 대의원과 임원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하였다. 2023년 성과 보고 및 전차 회의록 보고와 2024년도 예산안을 설명을 김태완 상무가 설명하였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본 조합에서 2023년도 제20기 결산보고 및 2024년도 예산승인을 참석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의안에 동의하여 가결되었다. 감사보고는 정세열 감사가 하였으며 감사보고에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이 과거보다 많은 성장을 하였으며, 그 근거로 과거보다 많은 노력을 하여 부채율도 낮아져다고
22대 총선에서 광주 광산갑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예비후보가 17일 송정동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된 개소식 행사는 많은 지역주민과 내외빈이 참석해 재선에 도전하는 이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본 행사가 시작된 오후 2시에는 시(詩) ‘뜨거운 횃불로 타오르소서!’(신용기 작시) 낭독과 함께 지역민들이 직접 후보자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어 청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 지역어르신과 노인복지관련 종사자 , 농민 , 노동자 등 각계각층의 지역대표들이 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용빈 후보는 광산의 속도감 있는 발전을 이루겠다는 포부와 함께 ▲광주송정역을 제2의 용산역으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미래 차 산단 이전 추진 ▲미래 차 · 소 부장 산단 내 관련 5대 핵심 기업 유치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서남권 교통요충지 ▲금호타이어 공장 일대 도시 공간혁신지구 지정 등 주요 대표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주요 공약의 설명과 더불어 초선과 재선의원의 정치적 입지 차이점을 상세히 열거하며 참석한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오방용 회장은 제22대 총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지역위원장 현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제5대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 연합회장으로 임명을 받고 첫 행보에 나섰다. 이번 임명을 받은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오방용 회장은 앞으로 임기는 3년이다. 앞으로 소상공인 연합회장으로서 광산구 전역의 소상공인들을 규합하여 상점가와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 리겠다고 하면서 지금은 단체가 각자의 길을 가고있지만 우리모두의 목표는 소상공인이면서 자영업자라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뭉쳐 한목소리를 내어야 우리모두가 원하는 목적을 이룰서 있다고 하면서 큰 틀 속에서 함께 하여 민, 관, 정이 함께 하여 큰 일을 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용빈 국회의원에게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국회에서 산자위원으로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용빈 국회의원은 지금까지 국회에서 산자위원회에서 골목형상점가 규정을 균형발전 취지로 적용되게끔 힘쓴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에 법안을 발휘한 상점가 법안이 국회 본 회를 통과 함으로서 광산구 관내에서도 3군데
주식회사 아싸예람 / 본 언론사 발행인(대표이사 구일암)은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과 우리밀로 만든 라면을 중국으로 수출을 위해 총판계약을 체결하였다. 오늘 오전11시 주식회사 아싸예람 / 본 언론사 발행인(대표이사 구일암)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로35번길18-3에 위치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에서 송현 천익출 조합장과 순수 우리농산물로 만든 우리밀 라면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구체적인 총판계약을 체결하였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오늘 주식회사 아싸예람과 중국 수출을 위해 총판계약을 한다는 것은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전국 2천여 조합원들에게 뜻 깊은 일이며, 우리나라 밀소비량중 우리밀이 차지한 소비량이 1%밖에 안된 상황에서 매우 좋은일이라고 하면서 오늘 계약한 총판계약이 중국과 완전한 계약을 이루어져 중국으로 많은 물량이 수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우리밀 소비촉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구일암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에서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로 만든 라면이 중국시장에 도전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하면서 이번 10일 동안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 시장에 우리밀 라면을 수출위한 준비를 하였다고 하면서 빠른 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임시대의원총회 동영상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오늘 오전10시30분에 광주 광산구 동곡농협2층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하여 진행에는 조영섭 본부장 사회로 진행하였다. 오늘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임시대의원총회를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2023년 성과보고 및 전차회의록 보고와 2024년도 예산안을 설명을 김태완 상무가 설명을 하였으며, 참석한 대의원들로부터 2024년도 예산승인을 받았다. 천익출 조합장은 임시대의원총회에서 2023년 한해도 정말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우리모두가 노력한 결과물로 이익을 내어 이익 성과금을 지급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익을 낼수 있었던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특히 광주 서구청 김이강 청장께서 1천원 국시를 판매하여 큰 호응을 었고 있으며, 많은 관공서와 농협들이 도움을 주어 우리 농협이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올해는 큰 성과로 국산밀 생산단지 중에서 대상을 받아 쾌거를 이루었다고 하였다. 2024년도에는 더 큰 성과들이 기달리고 있다고 하면서 보삼바이오산업 / 중소벤처뉴스TV에서 추진하여 중국 쪽에 우리밀 라면을 독자 브랜드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