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일의 변화, 군민과 함께 그리는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민선 9기 취임 100일 군민소통 간담회(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재각 진도군수는 ‘100일의 변화, 군민과 함께 그리는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지난 100일간의 군정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 군수는 지난 100일을 ‘행정의 주어를 군수가 아닌 군민으로 바꿔온 시간’이라고 설명하며 현장 소통, 생활 불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와 의료 분야 등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그동안 ‘군수 직통 문자 소통폰’ 운영과 현장 방문, 읍면 순회 등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개선을 추진해 왔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신사꽃게당과 매월 전복 2,000킬로그램(kg) 납품 업무 협약, 햇빛소득마을 2개소 선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 민선9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군민평가단을 구성하고, 지난 7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군민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의 추진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군민평가단은 18세 이상 군민 중 성·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ARS)과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된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객관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선발했다. 이번 군민평가단 운영은 민선9기 군정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공약실천계획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다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약사업의 추진 과정에 군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현실성과 체감도를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 1차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운동과 군민평가단 제도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분임 구성과 심의안건 선정 등이 진행됐다. 앞으로 사업별 담당자의 설명과 질의·답변을 거쳐 분임별 심의를 진행하고, 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 주민,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민이 함께 키우는 아이돌봄을 주제로 군민참여 정책토론을 열었다. 출범 100일째를 맞이한 8일에는 하의면을 방문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당초 군청에서 매주 진행하던 정례 타운홀미팅이 도서 지역 주민들의 참여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격주 단위로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군민참여 정책토론회로 이름을 바꿔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과 작은 섬은 직접 찾아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병행 운영하며 밀착형 소통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현재까지 다양한 타운홀미팅을 통해 접수된 주민 의견은 총 700건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12개 읍·면 현장 방문에서 467건, 10개 작은섬 주민 간담회에서 58건이 수렴됐으며, 기존 정례 타운홀미팅과 군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10월 6일 조석훈 부시장이 이임하고 강종철 신임 부시장이 제52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석훈 부시장은 2025년 7월 제51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1년 3개월간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이끌며 시정 안정에 기여했다. 제52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강종철 신임 부시장은 전라남도 총무과장, 농식품유통과장, 인재육성교육국장,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을 맡아 광역행정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주요 업무를 수행하며 현안 대응 능력과 조직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강종철 부시장은 취임 소감에서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는 목포를 다시 활력과 역동의 도시로 만들어가야 할 사명이 공직자들에게 주어져 있다”며 “늘 낮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목포시 공직자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성휘 시장은 “강종철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TF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점검하며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함평군은 6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 TF 회의’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모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상권 활성화 및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주민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농업·복지 등 관련 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히 기본소득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급된 재원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함평군의 지역적 특성과 생활권 별 여건을 반영해 주민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미국 엘에이(LA)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엘에이(LA)한인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군 관내 4개 기업이 참가해 진도군을 대표하는 김과 전복을 비롯해, 각종 건어물과 울금 등 다양한 농수산식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홍보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진도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수출 업무협약도 잇따라 체결했다. 진도군은 아마존 사이트에서 브랜드 관을 운영하는 ‘위드온나인’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국 내 납품업체인 ‘함초롬’과도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 농수산식품이 미국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진도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해외시장 반응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치매 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이번 수상은 무안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치매관리 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안군은 그동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상자의 특성과 인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해 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치매 우수프로그램 기관 표창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기산 둘레길 현장을 찾아 이용 환경을 살펴보고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함평군은 6일 “‘기산 둘레길 조성사업 현장점검’이 지난 5일 함평읍 기산 등산로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기산 둘레길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군청 간부공무원, 읍면장 등이 참석해 둘레길을 걷고 보행 환경을 살피며 편리하고 안전한 숲길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산 둘레길은 지난해 11월 함평군청 뒤편에서 작곡재까지 이어지는 1.8㎞ 구간이 조성된 후 지역 주민과 군민들의 생활 속 걷기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함평군은 둘레길 이용객이 기산 일대를 순환하며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 중 잔여 구간 약 1.2㎞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 3㎞의 순환형 기산 둘레길 조성이 완료되면 이용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산림을 접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생활권 숲길로서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2일 목포를 방문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대한민국 김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립 김산업진흥원 목포 유치’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건의했다. 이날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수산업분과위원회 관계자들은 목포 대양산업단지를 찾아 목포시 김산업 현황과 주요 육성정책을 청취하고, 수산식품수출단지와 마른김거래소를 둘러봤다. 이후 김 가공업체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업체에서는 수출 증가에 따른 양식면적 확대와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 기준의 유연화 등을 건의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국가 차원의 컨트롤 타워인 ‘국립 김산업진흥원’의 목포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김 가공·유통·수출기업과 연구·지원시설이 집적된 목포의 강점을 바탕으로 김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도 건의했다. 시는 김 가공·수출기업과 김산업전문기관, 수산식품수출단지, 마른김 거래소 등 관련 인프라를 연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함평대전환’을 기치로 이남오 함평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함평군정이 오는 10월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새로운 군정 비전과 4대 군정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RE100 기반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청년·교육정책 강화, 농업 경쟁력 제고, 체류형 관광 전환 등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지난 100일 간의 민선 9기 함평군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계획을 살펴본다. 군정 목표·4대 방침·5대 분야 74개 공약 실행계획 수립 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로 군정 목표와 4대 군정 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공약은 실무검토와 인수위 검토, 공약 보고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공약배심원단 운영에 돌입했다. 지역 특화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2027년 핵심 신규사업 82건도 발굴했다. 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 추진…미래산업 기반 확대 군은 빛그린국가산업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교류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노하우를 전달받았다. 함평군은 5일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15명의 방문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포함한 용인특례시 일원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용인특례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함평군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남오 함평군수 등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의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용인시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투자유치 및 입지 선정 우선 조건 ▲대규모 전력 및 산업용수 단계별 확보 방안 ▲기반시설 조성 및 행정절차 단축 사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 전략 ▲주민 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걸어오신 길에 존경을! 함께 할 날들에 행복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함평군노인복지관의 라인댄스 축하공연과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모범 노인 15명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오늘의 함평군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삶을 바꾸는 생활복지를 실천해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