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수여하는 『1급 포상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1급 포상 표창장』은 제68주년 민주당 창당 기념일을 맞이하여 당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다. 전승일 의원은 “이번 표창장은 지역 구민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한 의정활동에 대한 칭찬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숙원 사업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 우수조례로 우수상 2회, 의정대상 수상 등 총 11번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수상의 기쁨은 잠시 오히려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며 앞으로 주민 복지증진과 편익증대를 위해 더 발로 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인정요건 확대, 대·중소기업, 이업종 기업 등 복수 기업이 함께 전환하는 공동사업전환의 절차 및 기준 등을 규정하는 내용으로 「중소기업 사업전환 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중소기업사업전환법 시행령”이라 한다) 개정안을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 사업전환은 중소기업자가 수립한 사업전환계획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심사·승인하고 전환과정에 필요한 자금, 상담(컨설팅), 기술개발(R&D), 세제 등을 지원하는 제도 올해 5월「중소기업사업전환법」개정으로 기존에 사업전환은 표준산업분류체계 기준으로 업종의 변경 또는 추가만 인정하였으나, 동일 업종 내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새로운 제공방식을 도입하더라도 사업전환으로 인정하도록 했으며,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업전환의 인정요건인 전환사업의 비중은 기존 업종추가와 동일한 30% 이상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이업종 기업 간 융복합 등 공동사업전환의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5월 「중소기업사업전환법」에 신설한 ‘사업전환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마련하였다. 이영 장관은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춰
김경만 국회의원은 오늘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경제 전문 국회의원으로서 '경계를 넘어 함께 갑시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출판기념회에는 광주 서구갑 송갑석 국회의원과 신정훈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시, 구의원등이 참석하여 대 성황리에 출판기념회를 진행하였다. 오늘 출판기념회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진행하였으며 김경만 국회의원은 "실사구시[實事求是]"와 "乙도 행복한 세상만들기"라고 외치며 "민생주치의"와 "경제전문가"로서 민생경제를 살리고 더 나아가 김경만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이지만 광주 서구을 총선 출마를 위해 광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열며 광주 경제를 살리겠다고 광폭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저서에는 국회에 입성한 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온 이야기와 앞으로의 다짐을 담았다. 중소기업계의 숙원 사업이던 납품단가 연동제 법안 통과 과정과 코로나 19의 혼돈 속에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을 구제하기 위한 정책 발굴 과정 등이 담겨있다. 김 의원은 저서에서' 나의 쓰임은 광주 경제를 일으켜 미래로의 경계를 넘어서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광주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
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은 “맨발로 서구로 걷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구 의원들과 이 지역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참여하여 대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에서 김이강 청장은 서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마사토 장을 건립하였다고 하면서 서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우리 서구가 행복하다고 하면서 본 마사토길을 많이 이용하시어 서구민 전체가 건강과 행복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하였다. 중앙공원 1지구 풍암 호수 건너편 금당산 입구에서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옆 벽진서원까지 총 1km 마사토 힐링 장이 완공되어 이 지역을 찾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마사토 힐링 장이 탄생한다는 소식을 들은 동부센트레빌에 거주하고 있는 A 씨는 김이강 서구청장께서 대단히 훌륭한 정책으로 우리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라고 하면서 마사토 길을 만들어 주신 서구청장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것이야말로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정책이라고 하면서 이 지역을 “김이강 길”로 지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곳은 중앙공원 1지구와 연계되어 민간특례사업으로 풍암 호수가 개발됨으로써 이 지역에 명소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광주를 대표하는 마사토 힐링 장으로 발전할 가능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오전 11시에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 본 언론사 명예회장을 찾아 우리 밀 소비촉진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하였다.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박형수 편집장이 동행하여 우리 밀의 생산현황과 우리 밀 소리량에 따른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언론사와 협업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를 하였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본 언론사에서 우리 밀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협업을 해 주신다고 하오니 참으로 감사할 일이라며, 요즘은 우리모두가 어려운 시기라고 하면서 어려울 때 서로가 힘이 되는 관계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 조합의 현실에서 우리 밀 소비량이 전체 소비량에서 1% 미만이라고 하면서 정부와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 밀 소비가 늘어 날 수 있도록 우리 밀 소비를 의무화 제일 시급하다고 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송현 천익출 조합장께서는 밤과 낮이 없이 우리 밀 소비량 늘리는데 온 몸을 던져 혼신의 열정으로 노력하시어 오늘에 한국우리밀농협협동조합을 성장시켰다고 하면서 조합장님의 열정과 사명감에 부합하고자 오늘 특별히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것을 지키고 우리 몸에 좋은 우리
광주광역시 체육회(전갑수 회장)은 제3대 회장으로 2023.02.16 취임하였다. 그러나 체육회 직원들의 횡포와 갑질은 심각한 상태이다. ◆취임당시 다음과 같이 체육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공식적을 발표를 하였다. ▲소통·화합으로 하나되는 광주체육발전 ▲체육회 조직 효율적 개편으로 광주 스포츠 개혁 선도 ▲전문체육 도약을 위한 선수 연계육성과 실업팀 확대, 체육인 일자리 창출, 생활체육 시설 인프라 구축 ▲종목단체 지원 확대, 처우 개선 ▲광주시, 광주시의회, 대한체육회 등 중앙정부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등 5대 추진 과제를 설정, 발표했다. 그러나 체육회 직원들의 횡포와 갑질이 너무나 심각한 것을 넘어 도가 지나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2023.10.21.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청장배 제10회 인라인 대회가 개최되었다. 광주광역시 서구체육회 소속 광주광역시 서구롤러스포츠연맹 소속 임원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연맹관계자가 광주 월드컵경기장 당직자에게 전기공급을 요청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사전에 통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문제삼아 전기공급을 거절하였다. 또한 문제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그 이후 신분을 밝히
광주광역시 서구청장배 제10회 인라인스케이팅 대회가 오늘 오전 10시 광주 월드컵경기장 인라인스케이팅장에서 문세훈 부회장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늘 대회는 광주광역시 서구 체육회(정천규 회장)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서구 롤러스포츠연맹(최영록 회장)이 주관하여 대회가 진행되었다. 오늘 대회에 참석한 내, 외빈은 다음과 같다. 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이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문광호 문화경제국장이 대신하였으며, 김수영 서구의회 부의장, 안형주 서구의회 의원, 광주서구체육회 정천규 회장, 수석부회장 최영도, 광주광역시 롤러스포츠연맹 정종연 회장,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발행인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오늘 대회를 축하 주었다. 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을 대신하여 문광호 문화경제국장이 대회사를 하였다.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를 주관해 주신 최영록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늘 대회를 참가하신 모든 선수 및 동호인 함께 참여해 주신 가족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인라인스케이팅이라는 운동자체가 참으로 훌륭한 운동이며, 특히 이번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매달을 획득함으로서 더 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 조종래 청장 본 언론사를 전격 방문하였다. 오늘 오후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 조종래 청장이 방문하여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간담회를 통해 중소벤처뉴스를 전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정 언론사로서 노력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런 훌륭한 언론사가 광주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전국 1,500만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를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자고 의견을 함께하였다. 이 자리에서 구일암 발행인은 조종래 청장님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본 언론사를 방문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로 인하여 어려움에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제 전문 언론사로서 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하면서 특히나 서민 업종에 대해선 억울한 일이 없도록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동, 농성2동, 화정1동, 화정2동)은 제315회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노인 생활공간 낙상사고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가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질병관리청의 국내 낙상사고 통계에 따르면 매년 낙상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낙상사고의 61.5%가 집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 “노인의 경우 생활환경이 실외보다는 실내가 많아 실내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례 제정 사유를 설명했다. 또한, 노인은 연평균 2.1회의 낙상을 경험하는 등 낙상으로 사고가 젊은 세대에 비해 매우 높다며, 노인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 노인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용품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발언했다. 이번 조례는 관내 65세이상 주민과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 △ 안전손잡이 △ 미끄럼방지용품 △ 성인용보행기 등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 설문조사를 통해 낙상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의견을 들어보니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꼭 설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으로 노인의 낙상사고를 낮추고, 편
광주광역시서구새마을회(회장 최덕환)는 지난 5월31일부터 3일간 서구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관급공무원 및 주민들 약 30여명이 협업하여 에메랄드그린과 황금느릅 등의 상록수 및 교목류 나무심기를 전개 하였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우리가 배출하는 탄소량과 그 탄소량을 흡수하고 제거하는 탄소량이 같게 하는 일명 “2045 탄소중립”이란 슬로건 아래 도심 속에 자리잡은 상무시민공원입구에 각종의 예쁜 교목류 나무 약 450여주를 식재하고,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꽃잔디속 예쁜 포토존을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도심속 힐링의 장소를 만들고 싶은 취지를 갖고 있다. 최덕환 회장은 광주광역시서구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의 국고보조를 받아 진행된 “친환경 마을 가꾸기”사업을 통하여 최 회장은 “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자산으로 남겨주기 위해 지구를 지키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실천하겠다며, 우리 서구가 탄소중립을 위해 먼저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광주서구 새마을협의회와 전북 정읍 새마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광주서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손형주)와 광주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순)는 새마을지도자 전북정읍시협의회(회장 김귀순)와 전북정읍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와 지난 11일 서구새마을회 다목적실에서 도.농 상생을 위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 ▲ 도.농 상생 및 공동발전을 위한 관심사업 발굴 및 추진 ▲ 새마을가족의 복지증진 및 교류 활성화 ▲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 각종 상호 협력이 필요한 행사의 지원 및 홍보 등의 내용으로 다방면에 걸쳐 새마을운동 조직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반 노력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상견례와 덕담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하여 전북최고지회로 광주최고 지회로 만들어가자는 다짐의 약속도 해봅니다.
광주 서구 새마을협의회(회장 손형주)와 광주 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순)는 “함께 잘 사는 공동체” 실현의 일환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였다. 지난 일일호프운영으로 발생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나눔활동에 서구협의회와 서구부녀회 새마을지도자 16명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서구 관내 장애인가구를 선정하여 도배 및 장판 그리고 LED전등을 교체하였으며, 해충박멸 방역과 가제도구 정리를 통해 깨끗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드렸다. 손회장은 비록 몸은 힘들어도 수혜자께서 환한 미소를 건네 주심으로서 비로소 나눔의 가치와 흘린 땀방울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신다면서 힘들어도 힘들지 않는다고 함박 웃음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