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오광록 의원이 202. 10. 11 2023년 광주 문화원의날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국문화원연합 김태웅 회장은 “오광록 의원이 평소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특히 광주광역시 지방문화원 육성·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광록 의원은 “ 문화 ·예술분야를 위해 미약하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이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한국평화언론대상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주관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김대중 노벨평화상 정신을 기리며, 국가와 시민사회 발전에 공헌한 바가 지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 의원은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모든일을 함에 있어 몸사리지않고 솔선수범하는 봉사와 각 동별로 봉사활동하는 과정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베풀었고, 특히 성실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적극적인 현장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전 의원은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 우수조례로 우수상 2회 등 총 10번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수상의 기쁨은 잠시 오히려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며 앞으로 주민 복지증진과 편익증대를 위해 더 발로 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박철환 회장,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오전 11시 본 언론사 본사에서 백병찬 박사를 고문으로 추대하고 추대장을 전달하였다. 백병찬 박사가 오늘 광주에 있는 본 언론사 본사를 방문하였다. 백병찬 박사는 이 자리에서 본 언론사에서 고문으로 추대해 주시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본 언론사 고문으로서 본 언론사가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박철환 회장은 백병찬 고문께서 귀한시간내시어 본 언론사를 방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열정적인 모습으로 본 언론사 고문직을 수락해 주셔서 본 언론사가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평소 존경한 백병찬 박사님께서 본 언론사와 함께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백병찬 고문님과 큰 틀속에서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건강하게 건강백세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 새마을회(회장 최덕환)는 26일 서구새마을회 다목적실에서 추석을 맞아 ‘이민여성과 함께하는 행복을 빚는 송편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결혼이민여성 그리고 대학새마을동아리와 청년새마을연대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빚은 송편 320㎏은 관내 소외가정과 다문화시설, 장애인 시설 등 220세대에 전달된다. 최덕환 서구새마을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정신을 실천하고자 송편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불어 잘사는 희망공동체 체 구현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광주 서구의회 백종환 의원은 저출산 극복의 대책으로 정부의 난임부부의 현실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백종한 의원(화정 3·4동, 풍암동)은 19일 제314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난임부부 지원사업의 지방이양과 함께 지원사업의 각종 제한사항으로 지원의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형평성 있는 지원과 심각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서 난임 정책은 국가가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발언에는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감소, 노동력 감소, 고령돌봄인구 증가, 1인가구 증가로 인한 가족 중심 돌봄 붕괴 등의 현상으로 인한 국가 경쟁력 감소의 우려가 담겨있다. 이에 백 의원은 저출산 극복의 실효성있는 대안의 하나로 난임부부 지원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이번 회기에 국가 지원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서구 난임극복 지원 조례’를 발의하였다”면서 “자치구의 현실은 지원금의 미지급금이 발생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다. 어렵겠지만 난임부부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정책 수립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난임정책의 ▲소득기준에 따른 지원제한 ▲시술횟수제한 ▲연령에 따른 지원금 차등지원 ▲지역사무로의 전환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이 19일 제314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정책 및 조례 제정‘ 을 촉구하였다. ‘경계선 지능인(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은 평균 지능지수, 즉 IQ가 71~84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처럼 가시적이지는 않지만 ‘기억력·언어발달 부진’, ‘ 주의력 산만’, ‘자기 표현능력 부족’ 등을 경험한다. 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 부적응에 따른 생계 활동의 어려움에 더하여 범죄 사건에 노출되는 등 삶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복합적인 차별과 불이익을 겪는다. 평균 지능지수(IQ)가 70 이하인 ‘지적장애’도 아니며 IQ가 85이상의 평균 지능을 가진 ‘비장애인’에도 속하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실태조사의 부재 등 국가와 사회의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전문가들 및 다수의 의견에 따르면 경계선 지능인은 전체 인구의 약 14% 내외로 추정되며, 조기 발견으로 전문적인 치료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받을 경우 사회구성원으로서 큰 문제 없이 살아갈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실태에 대한
광주광역시 서구 새마을화정4동 협의회장(임정섭), 부녀회장(이영숙)은 추석을 앞두고 19일 화정4동 주민센터 2층에서 "정성가득 따뜻한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라는 행사를 펼쳤다. [광주광역시 서구 새마을화정4동 협의회장 임정섭, 부녀회장 이영숙과 기념촬영]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 광주서구의회 백종환 운영위원장, 광주 서구청장 사모와 함께 새마을 협의회원, 부녀회원들과 송편을 만들고 있다.] 본 행사를 위해 떡 반죽과 찜기 등 송편빚기에 필요한 재료등 준비하여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 광주서구의회 백종환 운영위원장, 광주 서구청장 사모와 함께 새마을 협의회원, 부녀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찐송편과 계란을 화정4동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였다.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 직접만든 송편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송편을 직접만들어 전달하니 참으로 기브다고 하면서 그냥 사다가 전달한 것과는 너무나 다르다고 하면서 바쁜 의정 활동에도 이번 행사처럼 더 밚은 봉사를 통해 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광주 서구의회는 지난 15일 제314회 임시회 중 백종한 의원(화정3·4동, 풍암동)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홍보 조례’가 해당 상임위를 통과 하였다고 밝혔다. ▲ 광주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 (사진 = 백종한 의원 제공) 백 의원은 “의회는 구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써 올바른 의정 정보를 구민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면서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구민의 의정 참여를 높이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영상 제작과 누리집 및 SNS 운영을 통해 의회소식 및 공공 정보 등을 구민들과 공유·소통하고, 각종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으로 주민 참여가 활발해지고 알권리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 의원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예산과 정책수립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권의 시대가 열렸다”면서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만들어 주민의 생활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회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등용포럼(회장 정선수)는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국회의원을 특별초청 강연을 "검찰공화국 어떻게 극복하나"라는 주제로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국회의원] 오늘 오후6시30분부터 광주 호남대학교 IT스퀘어관에서 박경신 사회로 진행 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이용빈 국회의원은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김미영 사모가 참석하였으며,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과 광산구 의회 윤혜영 부의장, 양만주 의원, 공병철 의원, 정재봉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의원들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류권승 사업본부장, 임정섭 광고국장과 등용포럼 회원들과 내외빈들을 포함하여 약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 개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국회의원 강연] 이번 강연에서 최강욱 의원은 인사말에서 현재 우리 당 대표께서 단식농성 중이 당이 어수선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국민들께서 우리 당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하면서 "윤석열 정부 독주를 막기 위해" 여기 광주까지 왔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관심으로 가지고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하였다. 본 포럼 회원님들과 많은 시민들께서 큰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검찰이라는
사회적기업 바이오 씨앗협동조합(조숙정 대표)는 광주서구새마을협의회장(손형주)과 광천동 새마을협의회장(윤형구), 광천동부녀회장(이정님)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방문하여 간식나눔봉사를 펼쳤다. 간식봉사에 참여하신 기업과 단체의 봉사자들은 지역 어르신들께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뜻깊고 자긍심 넘치는 행사였다는 반응이다. 유기농재료와 유산균을 첨가하여 지극정성으로 만든 빵을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각 노인당에 직접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만족감이 너무나 좋았다고 하였다. 사회적기업 바이오 씨앗협동조합(조숙정 대표)는 이런 행사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회단체들과 합심해서 "불우이웃과 어르신들"을 돕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하였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고경애 의장)는 9월 11일 제3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미섭 특별위원장, 김균호 부위원장으로하여 6명(오미섭, 김균호, 김수영, 전승일, 임성화, 안형주)으로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 6월까지 1년간 서구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운용계획 및 기금결산 등을 심사하며, 이번 제314회 임시회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하는 활동으로 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 오미섭 특별위원장은‘예산심사에 공정을 기하고 낭비적인 요소를 제거하여 시급한 주민숙원 사업 및 현안사업 해결에 적합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에 임하도록 노력 하겠다.’며 위원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오미섭 의원, 제314회 임시회 중 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사항 보고(사진 = 서구의회 제공)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은 오늘 열린 제314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동일종목 자치구 內 최초 장애인·비장애인 실업팀 육성을 위한‘서구 장애인 체육 실업팀 창단’을 제안했다. [광주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 안 의원은 “서구 펜싱팀은 1989년 창단하여, 30년간 여러 국가 대표를 배출하고 한국 펜싱 에페 부문 성적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 하였으며, 최근에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서구민의 펜싱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에 장애인 실업팀 현황으로는 26개 종목에 공공기관 8곳, 민간기업, 8곳, 시도 체육회가 58곳 그리고 지자체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21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3억원에서 4억원 정도의 예산 투입으로 장애 체육인들의 인프라 확대와 새로운 꿈과 목표를 공한 할 수 있는 서구 장애인 체육 실업팀 육성이 적극적으로 육성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안 의원은 “지난 312회 회기 때 구정질문을 통해 서구 시설관리공단 장애인고용부담금에 대해 지적한 부분에 대표적으로 장애인 고용부담금에 대해서 지적한바 있으며, 서구 시설관리공단 장애인 펜싱팀 창단을 통해 공단 이미지 제고와 안정적 장애인 고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