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팔달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팔달구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추진 예정 사업과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정기회의로,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각종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문강오 팔달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올해도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팔달구에서도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대학 순회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23일 전주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1개 대학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실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과 협력해 운영되며, 방문판매·불법 피라미드·인터넷 쇼핑몰 피해 등 주요 사례 안내와 함께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최근 청년층 소비자 피해는 증가 추세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도내 20대 상담 건수는 최근 5년간 5,767건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4.5%(344건)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모바일 거래를 중심으로 상담이 늘어나며 통신판매 관련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 판매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방문·전화권유·노상판매 상담은 전년 대비 86.2% 늘었고, 이 중 방문판매는 112.9% 증가했다. 주요 피해 품목은 스마트폰, 헬스장,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인터넷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한다. 토목구조·시공·안전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창룡문지하차도는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을 살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세류지하차도는 최근 벽체 타일 파손과 관련해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고, 추가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한다. 수원시는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손상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겨우내 굳어있던 대지를 뚫고 연약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고개를 내미는 4월입니다. 가지마다 차오른 물오른 기운이 연둣빛 새싹으로 터져 나오는 이 시기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가장 따뜻한 격려이자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담장 너머 피어난 꽃잔치에 눈길이 머물 듯, 이제는 우리 마음의 정원도 한 번쯤 찬찬히 들여다보아야 할 때입니다. 척박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씨앗' 현대인의 삶은 때로 메마른 가뭄과 같습니다. 성과와 효율, 무한 경쟁의 굴레 속에서 우리 마음은 딱딱하게 굳어버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단단한 아스팔트라 해도 그 틈새를 비집고 나오는 풀 한 포기의 생명력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도 '나를 아끼는 마음', '타인을 향한 작은 친절', 그리고 '더 나은 내일에 대한 믿음'이라는 씨앗은 여전히 숨 쉬고 있습니다. 4월의 햇살은 그 씨앗들이 기지개를 켜기에 더할 나위 없이 충분한 온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파란 새싹'이 상징하는 내면의 회복 본래 새싹은 연둣빛이지만, 우리 마음속에 돋아나길 바라는 '파란 새싹'은 맑고 청명한 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1일 오전 10시, 망원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소상공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구는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주민센터 앞 접수 부스에는 서류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소상공인들과 금융기관 직원들의 상담이 이어지며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보증 상담과 대출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 박 구청장은 접수 부스를 둘러보며 상담 진행 상황과 신청 절차를 살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 상암동까지 16개 동을 순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에서 바로 상담과 신청이 이뤄질 수 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0일, 9개 출연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출연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 출연기관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30일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시로 현장에 나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상경제상황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변화화는 경제 상황과 수원시의 대응 방안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기업일자리지원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했다.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물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또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7일 한천면 오음리 한천휴양림 일원에서 에코힐링타운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힐링타운은 바쁜 일상에서 휴식과 치유를 찾는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치유와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관광지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간부 공무원 간담회도 이어졌다. 에코힐링타운은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 오음리 산1-1 일원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휴양시설과 산책로, 그리고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화순군은 개장식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24일간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에코힐링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지난 겨울 경기도 하늘이 유독 맑았던 이유가 데이터로 증명됐다. 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시기(12월~3월)에 맞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이전 평균 20.3일이었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시행 이후 10.0일로 ‘5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정밀 분석 결과를 포함해 도정 전반의 현안을 데이터로 풀어낸 ‘2025 경기도 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25일 경기도 데이터 분석 포털에 공개한다. 총 32건의 사례는 1회용품 및 다회용기 활용 분석, 노동법 상담차 최적 위치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경우 단순히 경기도 전체 평균이 아닌 31개 시군별 대기질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세먼지(PM10) 농도 분석 결과 동두천(-37.8%), 포천(-35.6%), 양주(-34.8%), 연천(-33.05%) 등 북부와 동부 지역의 감소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반면 광명(-13.9%), 안성(-17.3%) 등은 상대적으로 개선 폭이 작게 나타나 지역별 환경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4일 오후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를 교환하고, 현재 상황이 국제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세계적인 원유 수급 불안정 속에서, 민생 안정화를 위한 각자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생활에 부담을 덜고 국내 산업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이 최고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역내 평화가 회복되고 글로벌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유사한 입장을 가진 나라들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럭슨 총리는 정제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뉴질랜드로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함께 참여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뉴질랜드 간 위 사안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 및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에 최적화된 포획 어구·어법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인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20일 부안군청에서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조사 및 포획 어구·어법 개발 연구어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성과와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 성과는 젓새우 포획에 특화된 신규 어구·어법(가칭‘새우틀방’) 개발이다. 해당 어구는 표층 예망식 빔트롤 형태로 설계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적인 포획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그동안 곰소만 해역은 젓새우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적합한 어구·어법이 없어 어업인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구어업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포획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과학적 자원조사와 실제 조업을 병행해 실효성을 검증해왔다. 연구는 곰소만 부근 해역 1,470ha, 13개 정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부안 어선 32척이 참여해 7월부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구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AI 스마트 혁신으로 정책, 새로고침’ 소규모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현장에서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복지 담당 직원들이 모여, 기존의 딱딱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중에 마주했던 불합리한 절차나 규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절차 개선과 현장 중심의 규제 완화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또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현장 행정에 참고할 만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AI와 같은 새로운 행정 흐름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소규모 모임을 분기별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굴한 실천 가능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